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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셨으면 아셨겠지만, 경찰 관계자도 자세한 사항은 피해자의 정보 보호를 위해 밝히지 않고 있으니까요...

3090 2016-06-03 23:38:5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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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추측하신 학교 이름 다 공개하기 보다 이니셜 이나 알 사람들만 아는 정도로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해자두둔이나 쉬쉬하거나, 숨기려는게 아니라 피해자 정보 보호를 위해서요...

3089 2016-05-31 09:36:43 1

19..넘나 창피한 일이.. [새창]

(솔깃) 시크릿 탭을 켠다

3088 2016-05-30 06:28:33 2

선생님 생리대 살돈이 없어요 그후. [새창]

학교 양호실에 가져다 둔다해도
본인이 기초수급인걸 밝히고 확인후 가져가야하는데 그과정에서 상처가 되기도 할거같구요.
그렇다고 그걸 쉽게하면 누구나 막 가져갈 확률도 있고..

어머님이 말씀해주신 방법은
익명으로 양호실 내부가 아닌 외부에 상자만 달랑 가 있다면 털릴 확률도..

3087 2016-05-29 01:12:00 0

오늘의 지름 - 더페이스샵 섀도우 8개 발색 [새창]

프렌치는 제 생각엔 아주 사알짝 펄감이 있어서 눈썹엔 힘드실거 같고
초콜릿은 눈썹에 가능하긴 할텐데 양 조절을 잘 하셔야 할거 같아요 !

3086 2016-05-29 01:05: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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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 난독증 몇몇은 나중에 저런 인간 될 소지가 다분해 보이네.

3085 2016-05-27 14:51:00 0

파피용을 아시나요? (( 심장 폭행 주의 )) 데이터주의 [새창]

제가 애견을 입양한다면 가장 워너비 견종중 하나에요!!!
마리 앙투아네트가 키웠다는 견종으로도 알려져있구요.
저렇게 자라면 나비 모양의 귀쪽 털과
아름다운 온몸의 털 유명하고
색은 보통 흰검/ 흰레드(+갈색)/ 작성자님 아이처럼 3색인 트라이가 있어요.
그리고 똑똑하기로도 매우 유명한 견종이지요
견종별 아이큐 검사할때 10위 안에 자주 꼽히죠.
주의해야할점은 포메랑 비슷한거같은데
털관리랑 쓸개골 탈구가 자주 거론되는 문제이지요

3084 2016-05-25 22:35:48 0

썸타는 지하철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3 2016-05-25 22:35:04 2

어느 기자의 패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워

3082 2016-05-25 22:33:26 0

※경고 심신노약자클금. 추모는 유가족을 위해서가아냐 나를위해서지.jpg [새창]

쌍욕나오는 걸 넘어서
불쌍하단 생각까지 드네요...

3081 2016-05-24 23:02: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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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내려오다가 작성자닉네임을 보고나니
더웃겨ㅋㅋㅋㅋ

3080 2016-05-19 00:10: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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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곳은 저는 진짜.. 급할때만 주문했던 기억이....
요즘 괜찮은 곳들은 (특히 수제 알곡 사이트들) 문을 많이 닫은거 같네요 ㅠㅠ
저도 그래서 요 몇달은 매번 사료 등 주문할때마다 바뀌곤 하네요 ㅜ
동기갤(동물기타갤러리) 쪽에 괜찮은 사이트 한번 검색해보세요 !

3079 2016-04-29 15:37:36 3

성군도 역사를 조작하는가?(사도세자의 연쇄살인에 대하여..) [새창]

사도세자의 이복형이 있었습니다
효장세자라고 세자 즉위 직전에 9살인가 10살
나이로 죽었어요.
정조가 양자로 후에 입적되었습니다

3078 2016-04-20 00:15:22 2

심심해서 써보는 CU도시락들 리뷰 [새창]

저는 좋았어요 ! 찜닭맛 양념이라서 ㅎㅎㅎ

3077 2016-04-19 01: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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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