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에게 배신감을 느낀 야옹이.jpg [새창]

하 ㅅㅂ... 사랑했었다.

4023 2017-06-19 04:20:38 51

방년 16세 [새창]

더 락(드웨인 존슨) 15세

4022 2017-06-18 16:54:40 1

한 인벤러가 피시방에서 울었던 이유 [새창]

For playing: HotS, never installed

4021 2017-06-18 14:09:38 1

자신의 장점 1가지를 적으면 직업 추천해드림 [새창]

술에기통

4020 2017-06-18 04:07:35 57

다들 갖고 있는 재밌는 짤방들 좀 풀어봐요! [새창]

※동일인물입니다.

4019 2017-06-18 01:12:49 0

루마니아의 잃어버린 세대 [새창]

김일성을 보고는 자신도 독재정권을 아들에게 세습하려고 했다던데.

4018 2017-06-18 01:07:54 1

트위터는 역시 어-썸해 [새창]

그들이 원하는 것.
실제로 행하는 것.

4017 2017-06-18 00:10:49 2

스르륵(못예쁨주의) [새창]

고양이 얼굴에서 불테리어의 향기가...

4016 2017-06-17 17:54:27 30

영어공부 시작하신 어머니 [새창]

엄마: 개가 내가 된다!

4015 2017-06-17 06:45:16 70

[역수입] 속담 끝부분을 "가버렷"으로 바꾸면 이상해짐 [새창]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에 가버렷

4014 2017-06-17 05:59:06 5

저... 대회 참가하러왔습니다 [새창]

"코스프레 대회 한가운데에서도, 심사위원이 공포를 느낄 수 있지"

4013 2017-06-17 03:18:23 1

엠넷에서 새로하는 프로그램 [새창]

그리고 당장이라도 불침번 서야할 것 같은 아이돌 학교 숙소

4012 2017-06-17 00:31:38 5

집사람이...친정에 갔습니다...ㅠㅡㅠ [새창]

이제 부인분이 돌아오시고...
어...? 당신 친정간다지 않았어...?
왜? 내가 친정에 갔으면 좋겠어?
(동공지진)

4011 2017-06-16 21:30:29 12

다행이 해피엔딩 [새창]

나는 ㄹㄹ웹에서 본 기상천외한 답변을 알고 있으나 심의가 두려워 쓰지 않는다.

4010 2017-06-16 19:55:54 113

[새창]

괜히 5개나 산게 아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