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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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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9 2018-05-03 00:27:23 14
일하다가 3초의 실수로 망할 뻔.............. [새창]
2018/05/02 19:11:44
왠만한 로고 구글링 해서 상단에 뜨는건 아주 높은 확률로 ㅇㅂ에서 만든 로고더라구요.
5598 2018-05-02 23:27:18 0
[새창]
설명 보니까 얻은 기록이 있는 인형이 창고에 없을 경우에만 재입대 가능하다고 하네요. 2호기 제작 불가라고 합니다. 그것도 1주일에 1번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5597 2018-05-02 15:27:38 64
초등학생 논술 문제 [새창]
2018/05/02 10:44:50
재용이니?
5596 2018-05-02 14:55:43 0
웃대인의 헬스장 찝적빌런과 싸운 썰 [새창]
2018/05/02 11:45:23
웃대 전통의 끼얏호우.
5595 2018-05-02 12:04:48 0
[새창]
일단 잠깐 껴본 소감은
목장갑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의 장갑에 고무코팅이 손 앞 전체에 코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목장갑 껴도 손으로 흙파면 손에 다 묻는데 적어도 목장갑보다는 나을 것 같네요.
손톱부분은 접착되어 있습니다. 안빠질 것 같네요.
5594 2018-05-02 11:59:23 0
[새창]
그런데 반응이 왜 이러건가요?
아버지께서 텃밭 가꾸시는게 있어서 그거 도와드리려고 샀습니다.
사실 블랙팬서도 아직 못봄 ㅋ
5593 2018-05-02 11:58:17 5
[새창]

방금 도착했습니다.
일부러 좀 더 싼 오른쪽에만 손톱 달린걸로 샀는데 양쪽 다 달린거 살걸 그랬네요.
5592 2018-05-02 11:41:58 63
??? : 마, 우리가 남이가! [새창]
2018/05/02 08:22:21
등대 소리 들으니 창문을 가렸다던 회사.
5591 2018-05-02 11:40:06 0
[새창]
밭간다 국민입니다. 감자 캘 때 쓰려고요. ㅋㅋㅋ
5590 2018-05-02 11:15:46 14
파란 눈의 신부 [새창]
2018/05/02 08:47:33
11간호사셨어요. 평생 봉사하시고 결혼을 안하셨다는 것 때문에 수녀님으로 알려진 것 같아요.
5589 2018-05-02 10:19:27 123
파란 눈의 신부 [새창]
2018/05/02 08:47:33

젊은 나이에 소록도에 와서 40여년을 봉사하다 올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기별 없이 가방 하나 들고 떠난 마가렛과 마리안느 할머니.
소록도에서는 작은 할매 큰 할매로 더 익숙하시다는 분들입니다. 가톨릭 평신도지만 순결서원을 하시고 한 평생 봉사하겠다 마음가지시고 소록도로 오셨다 합니다. 이에 관련한 다큐멘터리 영화와 책도 나왔죠.
마가렛 할머니께서는 귀향 하시고는 치매 노인을 돌보시며 봉사를 이어나가셨지만 안타깝게도 본인도 치매를 앓고 계시다고 합니다.
5588 2018-05-02 10:07:52 1
[새창]
이거 주문했어요. 벌써 받을 생각에 두근두근함!
5587 2018-05-02 07:26:12 47
곤지암 하나도 안 무섭네요 [새창]
2018/05/01 21:16:47
이제 고양이 볼 때마다 무서워짐.
5586 2018-05-01 23:35:18 16
노팬티로 면접가는 웃대인 [새창]
2018/05/01 18:20:43
엽기적인 그녀에서 나오죠.
전지현이 말하길 "내가~ 비밀 하나 알려줄까~ 나~ 시험 볼 때~ 노팬티다~ 그런데~ 나 오늘... 시험 봤다~ 나 잡아봐~라~"
5585 2018-05-01 18:32:16 0
아이언맨을 독보적인 캐릭터로 만든 30초 [새창]
2018/04/30 22:04:08
아이언맨이 날아가다가 "으, 똥냄새가 나는군!" 이러더니 팬티부분이 날아가더니 거기에 기저귀가 날아온다. 로다주가 붙인 주석은 "(토니 스타크가) 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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