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못 입는 블리자드 후드 집업 [새창]

입고 나갔더니 무수한 일베츙들의 악수 요청이!

5538 2018-04-25 20:37:28 7

함해볼래? [새창]

5537 2018-04-25 19:04:39 15

기가막힌 헌팅 멘트(확률 100%) [새창]

헌팅 때 자주 듣는 소리는 "네놈을 추격해주마!" 아닌가요?

5536 2018-04-25 16:05:04 89

역대급인 이영자 빵 사기.jpg [새창]

다른 말 보다 저는 그 한마디가 가장 인상깊더라고요. 적당히 너스레 떨면서 사준거 부담스럽게 하지 않는 마법 같은 한마디.

5535 2018-04-25 13:55:25 0

인싸와 아싸의 차이 [새창]

ㅆi발...

5534 2018-04-25 13:54:00 4

인싸와 아싸의 차이 [새창]

전에 오유에서 누가 "오늘은 안전한 날이니까"라는 제목으로 올렸던게 기억나네요.

5533 2018-04-25 13:51:31 44

일본 거주 한국 여성이 그린 혐한 [새창]

미즈노 교수 맞죠? 전남대 교수였어서 집 근처에 부인이 한다는 미용실이 있었어요. 방송에서도 전라도 사투리 쓰면서 나오고 그래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혐한 일본인이라 나와서 어리둥절;

5532 2018-04-25 13:47:28 8

크락숀은 싸움만 만들뿐 [새창]

클래식카 전문 취급하시는 분이 육안 상으로는 관리가 잘 됐다고 해서 깜놀했어요.

5531 2018-04-25 12:26:59 35

마이크로 비키니 착용샷 [새창]

원하던 것이 없어서 내가 올립니다.

5530 2018-04-25 11:15:44 0

뜻밖에 생일빵 개그 [새창]

5529 2018-04-25 09:30:19 4

반전술법!! [새창]

안뇽~

5528 2018-04-25 09:10:25 2

결혼 안하는 이유 [새창]

그냥 와꾸가 못생겨서 그래요.
그래요, 나 말이에요.

5527 2018-04-25 00:39:07 0

교수어.jpg [새창]

-어? 우리딸도 풀던데? 참고로 우리딸 초등학생이에요.
-혹시 초등학교 야간 나오셨어요?

교수님은 맛깔난 유머라고 던지셨지만 전 죽을맛이었습니다.

5526 2018-04-24 19:41:51 0

13년 전, 2005년 '4월 23일'에 올라온 평범한 동영상 [새창]

최초의 영화도 어느 공장 출퇴근길 찍은거였다고 하니까요. 시작은 아주 미약하고 노잼이었지만 최초.

5525 2018-04-24 19:38:42 2

사랑하는 내 님은갔... [새창]

우리집 강아지도 온갖 물건 다 씹어댔었습니다.
저는 우리집에 그렇게 많은 볼펜과 연필이 있는 줄 몰랐어요. 그렇게 씹어대도 나오고 또 나오고...
이제 좀 크니까 펜은 맛 없는거 알았나 펜은 안 씹더라고요.
정말정말 밉다가다도 제 배위로 올라와서는 세상 가장 착한척하며 졸 때가 제일 귀엽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