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이 될 사람과 밥을먹은 루리웹 유저 [새창]

"다잡은 걸 놓치게 만드려고 수작부리니, 이 동생 쉬빠빠야?"

5043 2018-02-28 00:27:46 6

너의 이름은 최고의 명장면.gif [새창]

난 알고싶어! 너의 이름을!

5042 2018-02-27 23:58:21 0

잼 두가지를 섞이지 않게 식빵에 발라 먹는 법 [새창]

어이쿠 시벌 오도독

5041 2018-02-27 15:34:03 1

지하철에서 졸다가 문득 눈을 들어보았다... [새창]

배꼽을 너무 들여다 보지 말라.
배꼽 또한 그대를 바라보나니.

5040 2018-02-25 15:36:32 51

무도보고 봅슬레이 [새창]

나가노 때 알려주던 선수 중 가장 막내 선수가 이제는 팀 내 최고참이라고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5039 2018-02-25 06:50:57 2

기묘한 컬링 [새창]

황금 장방형의 스톤! 가라, 영미 프라티나!

5038 2018-02-24 20:06:41 0

녹차 팝콘.jpg [새창]

먹어라, 헬스크림. 녹차 팝콘이다.

5037 2018-02-24 11:58:37 0

단 한번만 보이는 착시현상 [새창]

기타인줄;

5036 2018-02-24 09:40:39 0

설거지 안한다는 남편의 폭탄발언 [새창]

스탠 리: 니 애비다!

5035 2018-02-23 14:44:48 9

엄마 공부하면 뭐가 좋아? [새창]

좋아요.

5034 2018-02-23 09:02:04 14

강유미 딜량 무엇? ㅋㅋㅋㅋㅋㅋ [새창]

얼마나 꽂았냐고 꽃들고 온건가요? 꽃꽂이신갘ㅋㅋ

5033 2018-02-22 19:49:32 16

자이언트 영미 로보 [새창]

아니죠. 우리 수장님은 일류 스트리머입니다. 그런 삼류 만화가 이말년과 비교하지 말아주시죠?

5032 2018-02-22 19:48:04 111

위수지역 폐지에 관련해 상인들 바가지라고 욕하지말고 이야기좀 들어봅시다 [새창]

군인 등쳐먹지 못하면 못산다는 가게는 그냥 망하는게 나아 보입니다.

5031 2018-02-22 19:02:26 25

어르신의 시 [새창]

그 할머니 생각나네요.
데이트 어플 구경하는데 어떤 할배가 30세 미만인가만 찾는다니까 "소아성애자 같은 놈"이라 일침 놓던 할머니.

5030 2018-02-22 18:57:15 54

아이허브 근황 [새창]

아니죠. 돌 들어올 때 빙판 닦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