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강호의 볶음은 살아있다!

5013 2018-02-18 20:53:05 6

대 마초의 위험성 [새창]

...진심?

5012 2018-02-16 23:42:29 1

고향 내려와서 할머니랑 올림픽 보는데 [새창]

새로 보여줄게 있다네!

5011 2018-02-16 23:03:30 97

무한도전 윤성빈 출연편 대본유출 [새창]

자기야. 자기가 지금 맞다고 해야 웃겨.

5010 2018-02-16 23:00:11 31

웃대 주간 답글 베스트! (2018/02/05~2018/02/11) [새창]

덤블도어: 그 얘에게 장학금을 줬나?
스네이프: 언제나요.

5009 2018-02-16 10:39:11 2

게임중독 탈피 논리갑 [새창]

엄마는 변명중독이라고 변명하는 중독이라구요!

5008 2018-02-16 10:24:46 75

한파 이젠 지겹다. [새창]

자꾸 그러면 머리를 쪼개

5007 2018-02-16 08:05:35 30

어렵지 않게 한국을 제패한 일본인들 [새창]

벌칙으로 호에에에에 히는거 보려고 줬더만 갑자기 올드보이를 찍고 있다.

5006 2018-02-15 06:52:14 0

엄마가 허락한 마약 [새창]

엄마가 허락한 마약은 노마 골드 아니었음?

5005 2018-02-15 06:46:12 5

와나나의 동생 능욕 [새창]

와나나: 내가 개X끼면 너도 개X끼지 멍청아!

5004 2018-02-15 06:42:37 1

뉴욕 지하철에 나타난 패션 테러리스트 [새창]

헛간 길리슈트

5003 2018-02-15 06:40:56 0

2004년 ~ 2006년 때 화제가 됬었던 게임폰.jpg [새창]

저 두번째 갈라지는 폰
제 기억에는 원빈과 김태희가 광고하던걸로 기억합니다.

5002 2018-02-14 22:48:02 1

[펌]착사모 광주평화의소녀상 횡령 관련 [새창]

광주사람인데 집 근처 썬더치킨, 맛있긴한데 뭔가 찝찝합니다.

5001 2018-02-14 22:45:40 0

후방주의) 쿠파가 피치공주를 계속 납치하는 이유 [새창]

시리즈가 가면 갈 수록 적이 다양해지는 이유가....?

5000 2018-02-14 22:44:48 12

베트남 졸업식 클라스 [새창]

박항서에 나라에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