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 오늘 사건. 경검판 다 엄중 처벌 되길 바라며.. [새창]

글을 조리 있게 못 쓰는 오징어라서 좀 더 간략하고 정리되어 있는 글을 다른 분이 써 주시거나 설명을 해 주셧으면 합니다.
글은 자주 봐도 4년만에 쓰는 글인데 좀 많은 사람들이 알길 바랍니다.

끝

1059 2019-10-04 19:27:24 7

논란이 되었던 ㅅㅅ리스 부부의 불륜.jpg [새창]

내가 보기엔 여자도 바람 피우는게 아닌가 싶은, 바람 피우는 상대가 거부하는 경우를 좀 봐서

1057 2019-10-04 03:51:07 0

파병에서 돌아온 아빠를 반겨주는 두 딸.gif [새창]

첫째는 슬리퍼 한쪽 떨궈서 한쪽만 들고 뛰다 던져 버리네여 ㅋㅋㅋ

1056 2019-10-03 19:09:52 2

약스압) 좋은 어른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해줬던 드라마.jpg [새창]

저두여. 이 드라마는 캐릭터가 잘 살아 있어서 조연인지 조연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배역할당, 연기 다 너무 좋았어요. 삼형제,정희 특히 고두심님의 연기 최고

1055 2019-10-03 19:02:49 2

약스압) 좋은 어른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해줬던 드라마.jpg [새창]

미생 이후로 그냥 볼게 없어서 뻔하고 유치한 연애드라마 겠지 하다가 정신없이 한번에 정 주행한 드라마. 오피스 힐링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같은 드라마가 25퍼 시청율이 나왔다는게 놀라울 다름이고 이건 8퍼 시청율이 나왔다는 게 놀라울 다름이네요.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최고의 힐링드라마 엿씁니다

1054 2019-10-02 23:53:53 1

일본 여자와 결혼한 남성의 솔직한 후기.jpg [새창]

현관문구멍으로 건배하는 듯

1053 2019-10-01 18:19:26 0

신입사원 패기 [새창]

Video + log ? 아닌가요?

1052 2019-10-01 15:32:16 2

자꾸 아랫집으로 배달시키는 여자 [새창]

근데 초인종 볼륨조절이 대부분 다 있는데 왜 줄일 생각은 안 할가여? 이런 글 볼때마다 이해가 안되서 약으로 놓음 상당히 적은데 말이죠

1051 2019-09-06 12:38:29 0

일본 공항에서 체류하게 된 사람.jpg [새창]

참 내용 좋네요. 길더라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1050 2019-09-02 22:58:45 0

[조커]2차 예고편- 이번엔 과연 히스레저를 뛰어 넘을지 [새창]

글라디에이터에서의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저는 주인공보다 더 기억에 남습니다. 체중감량 많이 했네요. 기대됩니다.

1049 2019-09-01 06:25:21 0

김국진 연기하던 시절.jpg [새창]

스마트폰 개념은 아니지만 pda의 윈도우 버전으로 네비게이션 하지 않았나여? 2001에, pda라고 용어만 다르지 들 진보된 스마트폰일뿐,
홈페이지를 94년에 첨 만들고 도메인은 지금까지

1048 2019-09-01 06:20:01 1

김국진 연기하던 시절.jpg [새창]

그때 당시에 이 드라마를 보고 환율 검색해 본 기억이 나네요, 일반 노동자 암튼 10:1이 있고 십만원었으면 중국에선 큰 돈이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메가패스 나오자 마자 썼는데 포트리스 각 날려 치고 지금 생각하긴 정말 많이 바뀐거 같지만 속도는 변했을뿐, 지하철도 한 호선만 늘었네여. 연장빼고
그 당신도 엄청 발전하고 스타의 나라가 되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