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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카펠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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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2020-04-02 03:40:14 1
코로나로 변해가는 지구 [새창]
2020/03/31 17:25:20
매트릭스에서 스미스요원의 대사중 그런말이 있죠. 바이러스와 똑같은 생명체가 있는데 그게 인간이라고.... 지구의 관점에서 인간은 최악의 바이러스이며 몇억년이 지나면 자정작용으로 박멸되겠죠. 인간이 또 다른 방식으로 진화해 살아 남더라도 그건 이미 휴먼이 아닌거죠.
수십년안에라도 인간의 이기심으로 자멸할 수도 있고요.
인간은 언제나 처럼 이겨낼 것이다 라고 하는건 자위일 뿐이고 임계점이 오면 공룡의 시대처럼 역사로 남을 겁니다.
지구 나이로 12월31일 11시 58눈에서 2분 정도만 인류가 있었던 지구가 되는것이고 지구는 새해를 맞게 되겠죠.
아쉽지만 지구야 고마웠다.
1102 2020-04-02 01:49:06 0
문재인정부 긴급생계지원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0/03/31 18:19:20
와! 이래서 경제를 공부해야 하나보네여. 대통령님이 꼭 보셧음 좋겠네요.
1101 2020-04-02 00:42:48 0
자가격리가 길어질때.. [새창]
2020/04/01 04:24:26
막 안에서 누가 윤종신 노래 같은걸 부르나 ㅋㅋㅋ, 그러고 보니 종신형 미국 가는데 왔나여?
1100 2020-03-15 17:58:56 0
중고나라 28억 레전드급 사기 [새창]
2020/03/12 09:30:08
영화 마스터의 베이스가 된 사건
1099 2020-03-12 05:10:44 0
간지나게 장전하기 [새창]
2020/03/09 19:41:40
거침없이 슛뎀업
1098 2020-03-06 03:30:08 0
라디오방송에 나온 과학전문기자 왈 "마스크에 목숨걸지 마세요" [새창]
2020/03/04 10:56:30
http://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nNewsNumb=20200364706
명성교회 부목사하고 같이 가셧던 분. 둘다 음성판정 나왔어요.
1097 2020-03-04 07:10:14 19
한석봉의 환생 수준인 손글씨 [새창]
2020/03/03 18:55:05
이거 보니 급 옛날 생각 나네요. 90년대 초중반에 광고시장에 대변혁이 시작되면서 컴퓨터와 시트, 커팅기를 이용한 옥외 광고의 대 시대가 오면 플렉스 시트가 대세가 됩니다. 2천년대 부터 실사출력의 활황기가 되죠.
컴퓨터에서 작업한 결과물이 대형 프린터로 출력되어 나오기 시작하는 시대가 된겁니다.
나름 Xt8088부터 커버를 오래해서 어찌하다 보니 부모님이 사업을 하셔서 96년도에 도메인과 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리고.....

이야기가 삐툴어졌는데 2004년도 였던가 좀 큰 사업장이 오픈을 하게 되어 각 사업자 실사,광고,인테리어,주방설비 등등 모든 사람들이 다음날의
오픈식을 위해 힘을 쏟고 있었고 겨울날이라 해도 빨리 지고 춥고 컴컴하고 한 상황에서 사고가 터진겁니다.
각종 내,외부에 상호,메뉴,간판등에 시트지들이 가지고 오면서 누락이 생긴건지 아무튼 글자를 새긴 시트지들이 부분적으로 없어져 간판에도 식당 외벽에도
몇군데 모자란 부분이 있었는데....

장거리 출장이고 시간도 늦어 곤란했었는데 70년대부터 간판을 업으로 하시던 엄청 깐깐해서 싫어하던 양반이 시트지 파지, 글자 뜯고 구겨버린걸 가져와 난로에 데펴서 피고

카터칼 단 하나로 고딕,명조등 글자들을 그대로 만들어 내더군여. 크기도 회사에 따라 기본 글꼴자체도 약간씩 다른데 완벽한 기술을 보고 놀라고, 사람이 카터칼 하나로 일반인은 구별 못할 정도로 완벽한 글자를 만들고 계시었던 겁니다.
나름 뭐좀 한다고 생각하던 , 신기술이 최고라고 생각 되었던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네요.
폰트는 현대에는 폰트개발자가 많이 만들었지만 예전에는 유명인들의 글자를 따서 만들었던듯 합니다.

괜히 본문들 보다 보니 그분이 생각나네여. 대략 17년 전에 일이 었던거 같은데 아직 이 생에 계신지 궁금한 하루네여..
1096 2020-03-04 06:13:22 0
불법체류자가 한국을 떠나면서 남긴 말 [새창]
2020/03/03 21:58:55
중국사망자 2900명, 한국 28명 진심이 아니겠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95 2020-03-04 05:01:55 0
경북 도지사 이철우 남탓만하지말고 리더답게 행동하라!!! [새창]
2020/03/01 18:16:31
개쌔끼 십알시끼
1094 2020-03-04 03:14:31 6
의사가 한국과 비교하며 미국질본까던 미국뉴스에 달린 댓글들 [새창]
2020/03/03 15:33:08
괜히 +82가 아님. 빨리 보다 더 빨라 겁나 빨리임.
1093 2020-03-03 00:08:57 0
똑똑한 사람도 신천지 빠지는 이유 [새창]
2020/03/01 12:21:00
섹스포교
1092 2020-02-28 14:21:58 1
꼰대같지 않은 대표님 자랑 2 [새창]
2020/02/28 09:42: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91 2020-02-28 06:22:20 0
내가 교회를 끊은 이유 [새창]
2020/02/24 05:47:14
저는 혐오해여. 이해 안가는 포교방식과 불신지옥이라는 저주를 퍼붇기도 하고, 목사들의 행태 등등 너무 많아서
1090 2020-02-24 00:55:59 0
명장의 안전한 차 순위 [새창]
2020/02/19 23:43:13
근데 시동꺼진 상태는 경사 약간만 있어도 아무리 세게 눌러도 제동 안되서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평지라도 세워지긴 하겠지만 제동거리가 열배는 늘어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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