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초등학교 교사의 고민jpg [새창]

인종차별주의자랑 같은 거 아닌가요?

1162 2021-07-15 16:23:44 0

전설의 민항기 불시착 사고 [새창]

고장이었다고 본문에 써 있네요.

1161 2021-06-20 23:49:13 0

택배 파업을 생각하며 볼만한 켄로치의 영화 '미안해요. 리키 [새창]

저도 추천합니다.

1160 2021-06-11 12:51:55 0

김치 자동 복사.jpg [새창]

인권비는 뭐지? 쩝

1159 2021-06-08 03:43:41 0

결혼 삐라 (그 부부의 여행 외).jpg [새창]

그런 아빠보다는 그런 아들이 되고 싶지 않나요? 아들이 더 행복해 보이는거 같아요.

1158 2021-06-08 03:31:28 0

한가로운 바다사자 gif [새창]

인간 빼고는 다들 하루 먹고 살기 힘들구나. 즐거웠겠지. 그러면 다른 사자보단 좋은 인생 아니었겠냐.

1157 2021-06-08 03:28:08 0

제자들한테 축의금으로 뭐라고 하는 선생님 [새창]

지금은 결혼하신 분 할머니 되셧을 듯 ㅎㅎ

1156 2021-05-27 14:15:04 0

은근히 인기 있는 오뚜기 컵라면 [새창]

같은 라면도 면발과 스프의 양,건더기 등이 다 다르대요. 저도 큰컵이 젤 맛나요.

1155 2021-05-06 22:34:58 0

미국 의료비 청구서 모음 [새창]

안재욱

1154 2021-05-03 10:48:44 0

방탄 해외팬들의 놀라는것들 [새창]

스마트폰이나 리모콘 등을 터치해야 하므로 위생상 안 좋기도 하고 기기에 남는 끈적거림이 싫어서 치킨이나 피자를 젓가락으로 먹게 되는 이유도 한몫 하는듯요.
과자도...

1153 2021-03-14 13:42:27 0

무반동 소총 개발 근황.gif [새창]

Sweep 영어 아니에여?

1152 2021-03-10 00:01:53 1

감동적인 컴플레인 대처로 돈쭐나고 있는 중국집 사장님 [새창]

족사는 홍합의 일부분이라서 뜯어내면 홍합살이 찢어지면서 죽습니다. 이물질이 아닌 홍합의 일부분 입니다.

1151 2021-02-26 01:47:45 0

뇌진탕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아들, 그리고 어머니의 결단 [새창]

잘려나간 신경세포들은 복구가 안되는게 문제

1149 2021-02-02 17:07:56 2

백종원의 멜트 토스트 [새창]

양파를 얼려요? 그냥 껍데기 있는 제품은 냉장고에서 한달도 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