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2014-07-18 02:06:35
0
1 제 글 덕에 호야 뿌리를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네벨룽 종 이름이 생소해서 다들 잘 모르시더라구요 ^^
털이 가늘고 길어서 미친 털뿜의 단점이 있긴하지만, 제 때 제 때 잘만 빗어주면 우아하고 이쁘죠.
목소리도 작고 연약해서 보호본능 자극도 하고ㅎ 우리 루씨 우리 호야 이쁘게 커라~~~
털이 가늘고 길어서 미친 털뿜의 단점이 있긴하지만, 제 때 제 때 잘만 빗어주면 우아하고 이쁘죠.
목소리도 작고 연약해서 보호본능 자극도 하고ㅎ 우리 루씨 우리 호야 이쁘게 커라~~~
154
2014-07-16 11:04:24
3
11 지방극장 상영사가 손봐서 틀었다는 그 영화가 바로 펄프픽션입니다ㅋㅋ 저도 그 편집본이 보고싶네요
152
2014-07-16 01:33:49
2
1*10 찾아보니 각본도 감독도 다 뤽베송이네요. 미국은 10일후 (7/25) 개봉이고, 프랑스가 8월 초 개봉이네요. 참고로 모건프리먼이 최민식보다는 더 비중있는 역할이네요. 전 레옹 테이큰 택시 다 찝찝하게 봐서 감독자체에 대한 애정은 없지만, 그래도 최민식씨 보러 다담주에 극장가야겠네요!
151
2014-07-16 01:25:11
15
11 네 뤽베송영화 중에 오리엔탈리즘적이고 문제적인 장면 많았죠. 그 인간이 연출했던 택시에서도 동양인 노동자 비하하는 장면들도 그랬고. 그래도 프랑스식 액션일테니 헐리우드식과는 약간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150
2014-07-15 13:52:06
6
ㅇㅇ 쪼리색이랑 눈색깔이 맞아서 더 귀여움. 저희 집 고양이들은 양말성애묘인데, 집에 오면 애들이 여기저기 뿌려놓은 제 양말들 주섬주섬 주우러 다니느라 아주 지쳐요 지쳐ㅋ
사람 발/땀에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페로몬이 분비되서 그렇다고도 하던데. 그래서인지 장갑 모자 목도리 가방 따윈 안건드리더라구요ㅋ
사람 발/땀에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페로몬이 분비되서 그렇다고도 하던데. 그래서인지 장갑 모자 목도리 가방 따윈 안건드리더라구요ㅋ
148
2014-07-15 09:58:47
0
1 ???????? 시조새가 추억의 맛?????
이분 최소 티라노사우르스
이분 최소 티라노사우르스
147
2014-07-15 06:54:26
1
우왕 베오베처음 토해봐용ㅎㅎ 그림도 귀엽고 냥이들도 귀엽고. 베어베간 기념으로 사진 더 올려주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