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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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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2017-10-08 22:56:11 3
[새창]
글을 읽어보니까 정말 몰라서 그러신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것을 귀담아 듣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또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셨으니까요 ㅎㅎ
저는 그냥 저런 모습들을 보면 안쓰럽더라구요.
저만큼 경험이 없다는 거니까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노는 것도 모르신것 같은 느낌이 씁쓸한 마음이 훅 하고 들어왔네요.
알려주세요. 뭐 연애의 간접경험할만한 요소들은 드라마 같은도 많으니까요. 영화도 있고.. 그런거 같이 보면서 좋겠다 이런거 표현들을 하시면 남자친구분이 귀담아 두실것같은 느낌이 ㅎㅎ
돈을 쓰는 법도 알려주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시간 맞춰서 해외여행이라도 같이 다녀오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돈을 사용할 줄 모르고 그저 모을줄만 알았다고, 며칠전에 저만을 위해서 사용한 돈을 처음 사용해봤는데, 기분이 참 묘하더라구요.
그리고 두근거리고 재밌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냥.. 그런 부분들이 떠올라서 ㅎㅎ 두분 다 좋은 신 분들것 같으니 많이 이야기 나눠보시고 많은 경험들을 같이 쌓아나가셨으면 좋겠어요.
1154 2017-10-08 21:57:37 9
(19금)10년간의 연애의 끝 [새창]
2017/10/08 18:35:31
읽으면서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느낌이 들었네요 어휴
작성자님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1151 2017-10-01 02:16:52 1
새벽반! 새벽반 있는가!!! [새창]
2017/10/01 02:02:21
배고파융... 흑흑
1150 2017-10-01 02:16:28 1
[새창]
사랑 조타!
1149 2017-09-25 20:18:38 1
저 차단 당할 수도 있을꺼같아요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7/09/25 16:48:48
ㅋㅋㅋㅋ ㅋㅋㅋㅋ 계정ㅋㅋ 수명 ㅋㅋㅋㅋㅋㅋㅋㅋ
1148 2017-09-24 10:33:51 0
[새창]
안경점에 가셔서 한번 물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1147 2017-09-24 09:09:05 0
우리나라 스웩의 문제점 [새창]
2017/09/23 14:23:23
그래서 우리나라 힙합음악만 나오면 그냥 넘겨버려요. 나는 잘랐는데 어쩌란느거냐 너가 잘못된거야 날 비난 하는 널 비난해 라는 내용만 들어있어서 기분 나빠요. 욕만 주렁주렁... 앞으로 뭐 잘 나온 음악있어도 안들을것같아요.. 인식이 그리 박혀서.... 특히 쇼미더머니
1146 2017-09-24 08:54:34 0
페리페라 잉크더벨벳 틴트 팔뚝발색, 입술발색~ [새창]
2017/09/23 18:21:11
틴트류 안쓰는데 유일하게 사용하는 제품군!!
주변친구들도 ㅋㅋ 물어보어라구영!!
영엉ㅂ영업
1145 2017-09-21 15:30:10 1
엄마스터치 딥치즈버거 후기 [새창]
2017/09/21 11:50:51
아... ?? 신메뉴 나왔다고 감튀 사이즈 업해서 줬었나요?
ㅎㅎㅎ 저희 동네에 있는 맘스터치는 이번에 딥치즈버거 먹고 이제 빠이빠이 하려구요...
딥치즈버거를 시켰다가 딥빡 을 느껴서... 하...
1144 2017-09-20 15:55:51 0
ㅇ0휴.... [새창]
2017/09/19 12:16:14
쓰려서 접속 못하겠어요....
런처 실행시키고 캐릭터 창만 보면 한숨나오네요 ㅎㅎ ㅠㅠ
1143 2017-09-19 08:25:08 1
[새창]
고2전까지 나를 툭툭 건들이는 존재가 있었어요.
예를 들어 택시가 끼이이익 소리를 내며 급정거를 하은 그런 속도에서 옷깃만 스치고 겨우 피하도록 내 옷을 뒤로 느낌 날 정도로만 잡아 당긴다던지..
고등학교때는 공부안하고 잠만 잤었는데 어때를 톡톡 건들이더라구요.

내 어깨 뒷쪽에 무언가가 있구나 라고는 어릴적부터 느끼고있었고 고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20살이 넘어서고 이후 언젠가 성년이 되면서 이 존재가 떠나가는 느껴지고 굉장히 슬퍼진적이 있었어요.

기분탓일까요? 어디서는 신앙 활동을 하든 남을 도우면서 살아야하는지 하라던데..

옛날에 초등학교때 배가 갈라져서 죽었는데 깨끗하게 죽은 새를 발견해서 그냥 예쁘게 묻어준적이 있었거든요.

내 뒤에서 나를 톡톡 건들이는 존재가 무의식적으로 저 새를 떠올리게 하면서 날 도우는 존재가 보답하나 그런 상상이라고 해야하나..ㅎㅎ

그런게 지금은 떠났으니 ㅠㅠ
떠났다고 느껴지니까 슬프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그랬는데..

몇년 지난 지금은 생각하면 아쉽고 씁쓸하고 그렇네요 ㅎㅎㅎ

몇년동안의 착각이였을까요?
1142 2017-09-15 14:45:13 10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0:05:19
시험 합격!!
후 친구들과 여행다니기
1141 2017-09-14 22:54:02 0
임시제한 푸는 방법 아시는분 부탁 좀 드려요! ㅜㅜ [새창]
2017/09/14 14: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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