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요.. [새창]

이제 연장이라도 갔으면 합니다. -_-;

87 2015-08-01 16:13:15 0

결국 부상이네요.. [새창]

재활팀을 믿어야죠. 조인성, 김경언 선수도 빨리 돌아왔잖아요.
그리고, 김셈은 땡겨쓰지 않으니...좀 여유롭게 기둘려야 할꺼 같아요.

86 2015-07-31 22:43:58 0

[익명]복싱이 다이어트가 될까요 [새창]

관장님이 붙어서 하면 살빠지죠.그런데 각오하셔야합니다

85 2015-07-30 23:36:57 0

넥센 영고탈출했네요 [새창]

다음 3연전이 엔씨라죠. 그것도 마산에서요. -_-;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겠죠.

84 2015-07-30 20:58:08 0

역시 갓경언! 외쳐! [새창]

ㅠㅡㅠ 쉬어가는 타선에서 여지없이 끝나네요

83 2015-07-30 08:43:10 0

[익명]내가 그딴겜 다시하면 개새끼 아들이다 [새창]

프로야구 제가 응원하는팀 지고 있을때 드는 생각이네요 ㅋㅋㅋ

82 2015-07-29 12:46:47 0

[새창]

본인에게 있어 저축이든 운동이든 취미든 목표의식을 가지고 열심히하면 됩니다. 보통 대인관계는 그후에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개인적으로 운동과 저축은 꼭 목표정하고 해보세요.

목표 달성시의 만족감과 동시에 자신감도 생겨요

81 2015-07-29 07:26:31 1

너무 시원하게 이겨서 뭘 안한것 같아요. [새창]

아..그래서 비가 오는군요

80 2015-07-28 16:08:57 1

[새창]

그곳에서 졸업하고 취업하시면 되잖아요?
꼭 한국 들어와야하나요?

79 2015-07-27 21:54:33 2

[새창]

저라면 친구에게는 부탁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가족을 찾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돈을 빌리는 이유죠.. 이유가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요? 가족 수술이라면 다를껄요.

78 2015-07-26 21:11:00 0

정범모 저새끼 [새창]

저도 정범모의 쓰임새를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2명의 포수(조인성, 허도환)으로 모든 경기를 치를 수 없는건 이해하지만...
대타는 안썼으면 합니다. ㅠ_ㅠ. 이번 3연전 5타수 무안타입니다. 아마도 박노민처럼 대타 기회주다가 다시 2군으로 내리지 않을까 싶네요.

77 2015-07-26 00:19:27 2

한화)한화 경기에 나온 광고 뭉클 ㅠ_ㅠ [새창]

정말 한화는 야구로 뭘 얻고 싶은걸까요? FA 비용 투자는 아니지만 홍보 투자는 후덜덜하지 않나요.

76 2015-07-25 09:00:59 0

[익명]만화 좋아하는 여자 어때요??? 솔직히! [새창]

간접경험으로는 비슷한 남자와 결혼후 책장이 부족해서 벼룩시장 참가도 하더군요. ㅋㅋㅋ
그런데 비슷한 취미 아니면 이해 받는데 오래걸려요 ㅠㅡㅠ

75 2015-07-22 08:42:57 0

[새창]

같이 운동하세요. 스쿼트 100개씩 시키세요. 별거아닌 고민인것 같아요

74 2015-07-21 18:49:46 0

[익명]복지관에서 주관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조언좀요. [새창]

청소년이라면 말이 거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하게 두는건 아니예요.
직업 멘토링 해본 경험으로는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요. 남들과 비교하는 것도 문제고요.
지금 본인의 레벨을 잘 이해시키고 어떻게 목표를 잡을지
그리고 청소년들이 뭘 해야하는지를 이해를 시키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