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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2011-01-31 22:38:15 0
혼자달릴거임.... [새창]
2011/01/31 23:43:18


104 2011-01-31 22:37:47 0
혼자달릴거임.... [새창]
2011/01/31 22:13:57


103 2011-01-31 22:37:47 0
혼자달릴거임.... [새창]
2011/01/31 23:43:18


102 2011-01-31 21:48:15 0
[새창]
네크로필리아 [necrophilia]

□ 요약
시체에 대하여 성욕을 느끼는 성도착증(性倒錯症)의 한 증상을 말한다.

□ 본문
그리스어로 '시체' 또는 '죽음'을 뜻하는 '네크로스(nekros)'와 '친숙함' 또는 '우정'을 뜻하는 '필리아(philla)'의 합성어로서 우리말로는 시체애호증·시간증(屍姦症)·시체애(屍體愛)·사체애(死體愛)·시체성애증(屍體性愛症) 등으로 불린다. 일반적으로 시체를 대상으로 성교나 자위행위를 함으로써 성적 쾌감을 얻는 것에서부터 시체 또는 유골을 곁에 두거나 시신을 절단하거나 포식하는 행위 등 다양한 형태로 표출된다.

이 용어는 1886년 출간된 독일의 정신의학자 리하르트 폰 크라프트에빙(Richard Freiherr von Kraft-Ebing)의 저서 《성적 정신병질(性的精神病疾) Psychopathia Sexualis》에서 유래되었으며, 미국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 편람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DSM)〉에 성도착증(Paraphilia)으로 분류되어 있다.

한편,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Erich Fromm)은 이를 인간의 성격 유형으로 확장하여 분석하였다. 그는 《인간 파괴성의 해부 The Anatomy of Human Destructiveness》에서 네크로필리아에 대하여 '모든 죽어 있는 것, 썩은 것, 타락한 것에 열광적으로 끌리는 성향이요, 살아 있는 것은 죽은 것으로 변모시키려는 정열이며, 파괴를 위하여 파괴하려는 정열'이라고 정의하였고, 히틀러를 네크로필리아적 성격으로 분류하였다.


[출처] 네크로필리아 [necrophilia ] | 네이버 백과사전
101 2011-01-31 21:48:15 10
[새창]
네크로필리아 [necrophilia]

□ 요약
시체에 대하여 성욕을 느끼는 성도착증(性倒錯症)의 한 증상을 말한다.

□ 본문
그리스어로 '시체' 또는 '죽음'을 뜻하는 '네크로스(nekros)'와 '친숙함' 또는 '우정'을 뜻하는 '필리아(philla)'의 합성어로서 우리말로는 시체애호증·시간증(屍姦症)·시체애(屍體愛)·사체애(死體愛)·시체성애증(屍體性愛症) 등으로 불린다. 일반적으로 시체를 대상으로 성교나 자위행위를 함으로써 성적 쾌감을 얻는 것에서부터 시체 또는 유골을 곁에 두거나 시신을 절단하거나 포식하는 행위 등 다양한 형태로 표출된다.

이 용어는 1886년 출간된 독일의 정신의학자 리하르트 폰 크라프트에빙(Richard Freiherr von Kraft-Ebing)의 저서 《성적 정신병질(性的精神病疾) Psychopathia Sexualis》에서 유래되었으며, 미국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 편람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DSM)〉에 성도착증(Paraphilia)으로 분류되어 있다.

한편,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Erich Fromm)은 이를 인간의 성격 유형으로 확장하여 분석하였다. 그는 《인간 파괴성의 해부 The Anatomy of Human Destructiveness》에서 네크로필리아에 대하여 '모든 죽어 있는 것, 썩은 것, 타락한 것에 열광적으로 끌리는 성향이요, 살아 있는 것은 죽은 것으로 변모시키려는 정열이며, 파괴를 위하여 파괴하려는 정열'이라고 정의하였고, 히틀러를 네크로필리아적 성격으로 분류하였다.


[출처] 네크로필리아 [necrophilia ] | 네이버 백과사전
100 2011-01-30 19:48:39 8
지금 아무런 약속도 할일도 없는 분? [새창]
2011/01/30 19:31:11
전 할 일 있슴다.
99 2011-01-30 19:48:39 16
지금 아무런 약속도 할일도 없는 분? [새창]
2011/01/31 15:27:21
전 할 일 있슴다.
98 2011-01-29 18:04:54 0
[새창]
네, 그럼 잭-오-랜턴 말고 일반 호박에도 얼굴이 파여 있을 이유가 없잖아요?
97 2011-01-29 17:53:42 0
[새창]
http://www.minecraftwiki.net/wiki/Pumpkin
꽃이나 버섯처럼 자연 발생한다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지금까지 마인크래프트하면서 호박을 직접 획득한 적은 없네요.

그나저나 왜 1.2부터는 호박을 쓰면 거꾸로 쓰게 되는지 ㅠ
96 2011-01-26 22:13:19 4
초딩떄 다들 이정도는 그려보셨죠? [새창]
2011/01/26 22:06:06

초딩때 그림의 정석은 당연 산과 산 사이에 있는 태양 혹은 구석에 있는 1/4 태양이죠.
95 2011-01-24 02:34:22 0
[마인크래프트] TNT 자제요 ㅠ [새창]
2011/01/24 02:09:07
그냥 조형물이었다면 그렇게 해도 상관 없었지만, 저는 그걸 집으로 쓰려고 했기 때문에 속을 비워 놓았던 거죠.
그래서 다음에 만들 때에는 옵시디언으로 쌓을까 해요.
94 2011-01-24 02:29:41 0
[마인크래프트] TNT 자제요 ㅠ [새창]
2011/01/24 02:09:07
자기 건물을 부수거나 땅굴 팔 때 TNT를 사용하는건 상관 없지만 그걸로 남의 건물을 함부로 부수지는 말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제목을 지었는데, 글을 쓰다 보니 요점을 빼 버렸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없어질 건물이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별을 맞이하니 당혹스러운 마음에 그만 ㅠ
93 2011-01-23 20:19:55 1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잉여짓 [새창]
2011/01/23 19:29:33
잠깐 볼 일 보고 온 사이에 일어난 참사...

92 2011-01-23 19:56:42 0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잉여짓 [새창]
2011/01/23 19:29:33
배고픔//저도 wanggu는 인원 초과되어서 wanggu1로 접속해 있습니다.
그런데 wanggu1도 인원 초과면...
91 2011-01-23 19:37:52 0
[마인크래프트] 오늘의 잉여짓 [새창]
2011/01/23 19:29:33
배고픔//제 본문 둘째줄에 링크가 걸려 있는데, 거기로 가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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