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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16-11-10 21:11:58 1
여러분 적들은 지금 칠푼이 vs 문재인 구도로 프레임 짜고 있습니다. [새창]
2016/11/10 13:39:17
아주 공감합니다
447 2016-11-09 12:05:35 3
[새창]
감상이 주장이 되고
또 자신의 감상이 근거가 되는
목표없는 글이라 개인적으로 느낍니다

1.신-구 의원세력에 누가 해당합니까?
2.중진의원이 노회한 주판알을 굴린다고 표현하시는데, 그런 평가를 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뜸들이는 것=주판알이라 하신다면 이미 '평가가 반영되고 평가에 의해 해석된 것'을 제시하신 것이니, 근본적 근거를 주시길 바랍니다

3. 민주주의에서 제왕적 리더십......모순형용이네요
문재인대표를 살리자면서 (그의 강점을) 죽이는 발언을 하시면 어떡합니까?
446 2016-11-07 17:42:41 5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0 [새창]
2016/11/07 15:45:08
참 글을 맛깔나게 쓰셔서 더더욱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ㅎ
길거리 낙엽 굴러가는 얘기도
이 분이 쓰시면 재미날듯해요ㅋㅋㅋ
445 2016-11-07 17:36:59 4
문재인이 겪은 2009년의 우병우 .jpg [새창]
2016/11/07 14:03:28
천벌을 받으리라
444 2016-11-07 17:16:46 17
남재희, 문재인에 "박근혜 대통령은 좀비, 그러나…" [새창]
2016/11/07 12:17:54
정중동(靜中動)의 자세로
굳건히 나가는 문대표의 모습이 의연합니다.
국정공백이 야기할 문제가 얼마나 큰 지,
필시 저 원로분들은 걱정하는 겁니다.

감정 가는 대로 당장 머리채잡고 끌어 내리면?
황교안은 문자로 짤렸고, 김병준은 '내정자'로 국회인준도 못받았습니다.
궐위시 누가 국정이끌 수 있나요
심장은 뜨겁지만 머리는 차갑게 갈 때라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대표만큼 소걸음으로 잘 걷고 있는 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443 2016-11-06 09:40:54 60
안희정 대선자금법 최후진술. [새창]
2016/11/06 00:21:01
저렇게 다 떠맡고서
노통 임기 끝까지 공무에 안나섰던사람
노통에게 폐 끼칠 수 있다면서...
그리고 노통이 쥐박이 검찰에 조리돌림 당할 때
유일하게 노무현 탄압을 반대하며 나섰던 친노...
442 2016-11-06 03:18:32 15/121
[새창]
종이를 '먼저' 낚아 챈 것이 법적으로 문제될 터인데...오히려 저 여학생에게는 불리한 것인데.
왜냐하면 주옥순씨가 '폭행하려 드는지 알았다'라고 변명할 수 있는 여지로도 작동할 수 있거든요.
위협 행위가 되니까... 삿대질도 폭행으로 작용되는 판례가 있는데.

물론 주옥순씨가 사실 먼저 '니 애미 애비 없니?'라고 했기에 모욕으로 몰고 갈 수는 있지만
이 여학생분이 종이를 뺐으면서, 상대방의 재물을 파괴, 또 위협감, 폭행을 먼저 행했기 때문에
이건 쌍방폭행으로 검찰 쪽에서 처리해버리고 유야무야 흐지부지 처리할 가능성이 높게 생겼습니다.
뭔가 아쉽네요. 엄마부대를 인실ㅈ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441 2016-11-06 03:08:36 3
이거 재밌네요.. 담화 짤 생성기.. ㅋㅋㅋㅋㅋ [새창]
2016/11/04 17:23:10


440 2016-11-05 22:44:52 15
고3학생의 시위후기!! [새창]
2016/11/05 21:52:40
이렇게 선한 학생에게
찍신이 강림하사
아는 건 더 신속하게 풀고, 틀릴 문제도 맞출 수 있는 행운도 뒤따르길 바랍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파이팅입니다!!
439 2016-11-05 22:42:00 0
[새창]


438 2016-11-05 17:04:34 1
김근태 의장"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새창]
2016/11/05 16:29:56
온갖 물고문등 고문 받으시면서 생긴 상처들...
그 딱지를 떼서 모으셨던 김근태...
고문 증거를 남기시겠다고 그랬었다네요
결국 고문후유증으로 돌아가셨다죠.
너무나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437 2016-11-05 16:59:55 2
기자된 입장으로 두번째 말씀 올리자면 [새창]
2016/11/05 13:42:48
지금 상태로 계엄 충분히 가능합니다.
결코 저 박근혜를 비롯한 비정상 권력집단을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기자님이 쓰신 대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들입니다.

재향군인회의 퇴역 장성들(박근혜 박정희 신봉자들)이
'국가비상사태' 선포시 지휘권을 되찾습니다.

박근혜가 갑자기 하야하면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기만 하면
'박정희-육영수' 핸드폰 고리줄을 매달고 다니는 장성들이
탱크 몰고 몰려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가능한 변수들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436 2016-11-05 16:21:40 11
방송인 김제동 페북, "우리의 정당한 분노가 방향을 잃지 않기를." [새창]
2016/11/05 14:02:46
존엄이 가득한 숲이 되길.

우리들의 여망이 모여 희망이 되길.
435 2016-11-05 16:19:11 0
계엄령 빌미 주지맙시다 [새창]
2016/11/05 13:58:35
계엄 충분히 가능합니다.
재향군인회의 퇴역 장성들(박근혜 박정희 신봉자들)이
'국가비상사태' 선포시 지휘권을 되찾습니다.

박근혜가 갑자기 하야하면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기만 하면
'박정희-육영수' 핸드폰 고리줄을 매달고 다니는 장성들이
탱크 몰고 몰려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가능한 변수들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434 2016-11-04 15:03:07 7
박원순 "대선출마 포기 각오하고 박대통령 퇴진 요구" [새창]
2016/11/04 14:47:26
세상에 정말 든든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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