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는 이제 사퇴해야합니다. [새창]

독선으로 문재인 팔아가며 정하니
당내 반발을 안살 수 있나.
추미애는 자숙하고 대표직 사퇴해라.
절대 문재인에게 힘이 안될 인물이다.

박원순서울시장, 이재명성남시장도 다 반대했단다. JTBC보도에서.
상식 있는 사람이라면 응당 반대하는 것이겠지.

462 2016-11-14 20:36:48 0

그나마 영수회담 철회라니 다행이긴 한데... [새창]

추미애는 대표직 사퇴해야 합니다.

461 2016-11-14 20:35:38 1

추미애가 무슨 작전이 있었던게 아니었군요. [새창]

독선의 여왕이죠

전두환 예방= 박근혜 예방

진행 논리가 너무도 똑같습니다

460 2016-11-14 20:10:23 2

참고 두고 보고 있습니다. 추미애 대표. [새창]

신랄하게 까는 것은 사실 아무 상관 없습니다.
이렇게 소중하게 얻은 기회를

저 독단 행동 때문에 잃을까봐 그것이 전전긍긍할 뿐입니다.

459 2016-11-14 20:09:36 1

참고 두고 보고 있습니다. 추미애 대표. [새창]

추인(追認)했다고 공식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458 2016-11-14 20:08:30 0

참고 두고 보고 있습니다. 추미애 대표. [새창]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단지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456 2016-11-14 12:40:08 0

내일 영수회담은 본격퇴진운동에 나서기 위한 마지막 명분쌓기. [새창]

이대로 이루어지기를 고대합니다!

455 2016-11-14 11:49:22 1

아직 영수회담 결과도 안 나왔는데 분위기가... [새창]

일단 내일 일을 지켜보고 결정해야 할 것은 맞지만
(추미애대표의 전력에 비추어 보아 믿을 수 없다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박근혜가 얼씨구하고 받아들일 일을 왜 자처하는지요?
야당 분열을 일으키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인 닭에게 선물을 주는 셈이라 보이네요

또 어쨌든 야당과도 합의하러 노력했다고 청와대에 명분도 줄 수 있는 것인데...

일단 내일 일을 지켜보고 판단한 일이겠지요

454 2016-11-14 01:17:48 3

[새창]

무슨 겨우 차벽을 논하십니까?
땡크가 밀고 들어왔는데요?

453 2016-11-14 00:52:37 152

백남기 농민 딸 "장례식장 자주 오던 '일베'가 경찰 버스에 올라갔어요" [새창]

저런 것들이 바로 프락치네요.
그 죄를 다 어찌갚으려고 저런 행태를 보이나...

452 2016-11-13 13:16:22 1

되레 숙연하게 집에 돌아오셨던 분들, 계시지요? [새창]

참으로 생각의 결을 보드랍게 읽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그러나 글쓴 분의 깊은 생각과 고뇌를 느낄 수 있네요
네 저도 오늘도 감사합니다.

451 2016-11-13 13:05:45 7

온건시위에 지치신 분들에게 글 올립니다. [새창]

민주주의란 원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단기간에 성과를 내려는 조바심이 일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집회에 한 번도 안나갔던 사람들이, 이렇게 평화로운 집회에서, 피부로 민주주의를 느끼는 것
이것이야말로 민주세력을 키우는 일입니다.
민주세력 자체를 키워놔야 저 부패세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450 2016-11-13 13:04:01 0

온건시위에 지치신 분들에게 글 올립니다. [새창]

아주 아주 동감합니다.

449 2016-11-12 03:27:07 0

(혐) 손가락 가죽 벗겨진 분장 (목소리 ㅎㅎ) [새창]

와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그리고 분장자체는 무섭지만 해설 내용과 톤이 재밌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