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알바중 겪은 빵 터진 사건ㅋㅋ [새창]

말랑카우 먹고싶다
사러갑니다

211 2014-08-14 15:51:22 3

도 넘은 호객행위 [새창]

진짜 양심없는 것들 .
짜증나네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양심적으로 폰 파는 사람들까지 싸잡아다가 폰팔이라고 욕먹지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어디 무서워서 오프에서 폰 바꾸겠나...

210 2014-08-14 15:45:12 0

엄마의 알뜰 정신::깍두기편 [새창]

제목만보고 수박 초록색 부분인줄..
수박 아래에 초록색부분으로 깍두기 담근단 말을 어디서 들어봐서요 ㅎㅎㅋ

209 2014-08-13 13:32:32 14

흔한 외국인의 한국어 실력.jpg [새창]

단순히 말을 잘 ㅎㅏ는것보다도 내용도 참 좋음
위에 거미줄 그 얘기처럼

208 2014-08-13 12:53:40 0

★주관적인 멜로/로맨스 영화 10편 소개★(스포無)(스압/브금有) [새창]

대리만족이나 해야지...흑흑ㄹ훅

207 2014-08-13 05:26:23 4

28살 남자 자취방입니다..^^ [새창]

시계 진짜 이뻐요

창문에 있어서 하늘이나 뒷배경이 비치는게 .매일 다른 시간 같아서 좋고.
무엇보다 예쁨

느껴지는건 많은데 말로 설명할 ㅅㅜ가없네ㅜㅜㅠ

206 2014-08-12 18:27:34 0

라면땅 좋아하는 싸람!!!!!!!!~? [새창]

헐 꿀팁이네요
내일은 저걸로..

205 2014-08-12 14:30:55 19

매니저가 말하는 박명수의 인간성 [새창]

카메라로 안보이는 곳에서 저런 모습을 보인다는거 자체가 멋짐
의식하지않은 진심

204 2014-08-12 05:02:14 0

여러분 혹시 컬투쇼 똥방귀사연 아시나요?? [새창]

작성자 여친이 똥방구쟁이란 점에서 웃어야하나 ㅎ
작성자가 커플이라는 점에서 울어야하나 ㅠ

203 2014-08-12 04:56:31 60

[심슨] 술집에 들어가고 싶은 호머 [새창]

스폰지밥에서 겁쟁이 출입금지라는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스폰지밥이 사나이 클럽에 들어가려고 시도하는중에 잘 안돼서 가발을 썼는데 그 클럽 주인이 눈치채고 머리채를 뜯었죠
그런데 알고보니 스폰지밥이 아니었다는...ㅋㅋ

202 2014-08-12 04:47:58 6

[새창]

아니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중간중간 웃는거에서 심쿵
와 ㅈㅣㄴ짜 숨소리로 웃는게 그렇게 달달할줄이야

진짜 꿀이네

201 2014-08-11 22:42:52 0

혼자 먹음 [새창]

동네빵집이요
빵굽는작은마을..
3800원 맛잇ㅇ서요!!!

200 2014-08-11 21:32:18 0

라면끓일때 계란 넣었는데!!!!!!!!!!! [새창]

파같은거 넣으면 덜하지않을까요?

199 2014-08-11 21:29:27 0

인생에 한번뿐인 티켓써도 될까요??! [새창]

좋아하시는 일 찾으신거 축하드려요!!!
어우 부럽다ㅏ!!!!!:▷

198 2014-08-11 21:26:00 0

펌]엄마 친구의 실화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