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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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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6 2017-09-19 16:05:10 49
26년간 딸을 찾아 사창가를 찾아 헤맨 아버지 [새창]
2017/09/19 13:19:50
여성부가 아니라 강금실 법무부 장관 이었네요. 강금실 장관이 어린이 실종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요
15445 2017-09-19 16:00:24 6
찰스는 왜 김명수 대법원장을 부결 시키려 할까? [새창]
2017/09/19 08:47:15
그렇게 단순하진 않을 겁니다. 아마도 현 양승태를 최대한 유지하라
그리고 보수적 대법원장이 되도록 최대한 반대하라는

이맹박의 오더가 있어서 일 겁니다. 그새끼는 딱 바그네 처럼 지가 결정을 못합니다.
15444 2017-09-19 14:17:34 138
26년간 딸을 찾아 사창가를 찾아 헤맨 아버지 [새창]
2017/09/19 13:19:50
매년 사라지는 초등학교 나이 이하 어린이 들이 거의 200명이 넘던데요.
그중 많은 수가 가출이거나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라던데 결국 못 찾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노무현 정부때 여성부인가 어느 장관이 그 사라지는 실종 어린이 실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실종 어린이 찾기 전담 부서 만들고 전문가들 모으고 그런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 뭐 우째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어른들이 충분히 관심 가지고 시스템 만들고 철저하게 관리하면 줄일 수 있을 겁니다.
본보기로 어린이 납치는 무조건 시청 한 복판에서 공개 처형을 시키던지 해야지 ..

안그러면 이런 실종 어린이가 매년 발생할 겁니다.
15443 2017-09-19 13:53:43 128
김광석 변사사건 핵심 혐의자 부인 서씨 잠적 [새창]
2017/09/19 11:35:57
끔직하다.... 아.. 시발....
15442 2017-09-19 12:12:18 11
김상조! 네이버 페이 조사 시작! [새창]
2017/09/19 09:53:55


15441 2017-09-19 12:11:59 13
김상조! 네이버 페이 조사 시작! [새창]
2017/09/19 09:53:55


15440 2017-09-19 12:11:31 13
김상조! 네이버 페이 조사 시작! [새창]
2017/09/19 09:53:55


15439 2017-09-19 08:07:52 78
안철수 인재영입1호와 제자 근황. [새창]
2017/09/19 00:27:25


15438 2017-09-19 02:05:46 1
[새창]
다 짤라야 함
15437 2017-09-18 14:43:09 17
S대 교수, "위안부 할머니, 끼가 있어 따라간 것" [새창]
2017/09/18 12:42:05

야이 좃같은 십색기야 1930년대 대한민국 모습이다 저 산골 구석에 사는 14살 소녀가 뭐 끼가 있어 갔다꼬?
이 시발 색기 아가리를 확 째뿌야 정신차릴래 개씹쌕기야
15436 2017-09-18 13:00:47 0
오늘 아침 트위터에서.. [새창]
2017/09/17 09:30:02
친일파 = 개독 = 뉴라이트 .... 등식이 되는 나라..
15435 2017-09-18 12:54:09 1
고도비만이었던 나의 이야기(여자) 두번째(닉언죄지만 호짱님읽어주세효) [새창]
2017/09/15 17:18:01

15434 2017-09-18 12:52:21 2
[새창]
거의 박그네 수준
15432 2017-09-18 08:29:53 32
연합뉴스 오보는 방통위에 넣어서 폐간 시켜야 합니다 [새창]
2017/09/18 08:18:54
솔직히 팟캐로 충분함.. 더 이상 공중파 뉴스를 안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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