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로 MP3 파일을 플레이할수 있는 기계 제작에 대한 특허를 보유했으나
대기업의 장난질로 지금은 그 특허가 미국 것이 되어 버렸죠....
만약 이 특허를 지켜 냈더라면 애플이 한국에 특허료 내야 하는 상황이 되었을수도...
그러나 헬조선은 그렇게 하면 안되죠. 헬조선 이니까..
실제로 모 방송에도 나왔는데
대기업들 특허팀 찾아 다니면서 연수 라는 이름으로 중소기업의 기술을 탈취할 수 있는 방법
특강을 하는 놈들이 있었어요. 그걸 방송에도 한번 다룬적이 있는데... 와 시발.. 좃같은 나라입니다.
제 선배는 삼성전자 연구원으로 오래 근무하던 중 퇴사하고
회사는 미국 실리콘벨리에 주소만 두고 (거기 거주하는 선배의 회사 주소 이용) 미국 회사를 설립하고
한국에서 연구원 몇명 모아서 기술 3년 개발하고
그거 하는 동안에 미국에 세금 납부 등 업무 처리하고 가서 엔젤 투자자 만나서 프리제테이션 하고
결국 좋은 투자자를 만나서 직원 5명 다 데리고 미국 갔어요.
헬조선에서는 절대 아이디어 기업 하지 마세요. 미국 캐나다 이런데 가세요. 탈조선 하세요
그래야 인간 대접 받고 삽니다.
헬조선에선 .... 그냥 노비 개 돼지 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