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 대한 나름 진지한 고찰(게시판안지켜서 죄송합니다+노잼주의) [새창]

교회와 성당 모두 1년 이상 다녀봤지만 성당은 그런 느낌이 아니었어요 돈과는 크게 관련 없는 듯.. 모두까기 비판 하시려면 경험 삼아서 한 번 쯤 다녀보시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87 2020-02-16 00:42:52 0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 경향신문도 사과해야 합니다 [새창]

'필자' 라는 표현 덕에 한참 고민했네요. 심각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라 생각됩니다.

86 2020-02-01 23:47:43 1

우리나라말인줄 알고 썼는데 알고보니 외국어였던거 하나씩 써보자 [새창]

똥

85 2020-01-07 12:11:18 1

24만원에 2사람 손절한 썰 [새창]

24만원에 인생 공부 했네요. 비교적 싼 편인 듯

84 2019-12-13 13:49:26 4

인사담당자의 선택 [새창]

고쳐 쓰는 것 보다 더 좋은 직원을 채용하는게 더 빠를 것 같아요. 물론 인사 담당자의 탁월한 안목이 필요하겠죠. 더불어 글과 같은 상황에서 처럼 업무능력과 성실함, 두가지 잣대 만으로 평가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요. 오랜 시간동안 직접 지켜보고 결정해야죠.

83 2019-12-01 20:12:03 3

[새창]

거짓을 비판하려 쓴 글처럼 보이지만 평소 끝까지 읽지 않는 분들을 거짓, 선동할 수 있는 글입니다 "그만 알아보자"에서 많은 분들이 뒤로가기..

82 2019-11-28 04:12:18 5

동생에게 대노하는 큰누나 [새창]

저런.. 젊은 사람이 안ㄷ

81 2019-10-28 22:05:58 0

미처돌아가는 검찰 '유시민 증거인멸 관련 수사' [새창]

어그로 끄셔서 신고했어요

80 2019-10-20 13:41:04 13

너무 암울해 시청자가 거부한 드라마.jpg [새창]

검찰, 언론, 사법 개혁 후에 국회 청소하고 나면 그 다음에 노동 개혁과 같은 사안을 떠올릴 수 있겠네요 아직은 갈 길이 너무나 멉니다.

74 2019-09-29 00:06:09 4

조용히 있으니까 다 잊은줄알았지? [새창]

섭섭하게 준표는 왜 안 불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