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채셔콘 영상회에서 아이유님 봤어요 [새창]

23안무도 틀어줬다면서요 개부럽

1190 2015-11-14 01:26:33 7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멘붕;; [새창]

저같으면 기절했을듯.. 멘붕

1189 2015-11-14 01:25:51 1

버스기사한테 진짜 어이없는 일 당했어요 [새창]

몇시에 어느정류장에서 몇번버스타셨는지 기억나시면 민원이라도 넣어보셔요 ㅠㅠ

1187 2015-11-13 17:45:01 7

자기가 먹고 남은 커피를 저보고 마시라는 손님 [새창]

뭐 알바생이 음식물 처리기계야?...;;;;;;더럽다

1186 2015-11-13 16:50:44 25

아이유의 ‘제제’ 논란: 어떻게 시작됐고, 어떻게 잘못됐고, 어떻게 [새창]

이 뒤에도 대사 더 있어요
"어때 이제껏 나보다 좋은 망아지를 타본적 있어?"
"없어 너무좋아"

1185 2015-11-13 13:34:50 67

박사 과정하면서 생겼던 일.. [새창]

그거생각나네요 ㅋㅋㅋ
어떤 여학생이 교수님께가서 이샹한 눈빛을 보내며
성적 잘주시면 뭐든 할게요. 했더니
교수님 왈
그럼 공부를 하려무나..

1184 2015-11-12 16:47:35 1

빅뱅 지드래곤(G-Dragon) 그림 입니다. 그림 과정 영상도 있어요~ [새창]

머리 칠하는거 대박신기해요

1183 2015-11-12 15:22:11 1

"누가 제동이 딸 주겠는가"..엄마부대 김제동 퇴출 시위 [새창]

딸이 무슨 인형이야. 지들맘대러 준다 안준다하게;;;참나

1182 2015-11-12 15:20:23 0

아이유 이번 챗셔 커버가 음산해보이시나요 [새창]

그런사람들은 쌍절곤도..*--*이상하게 생각할듯

1181 2015-11-12 01:26:07 0

아이유 이번 챗셔 커버가 음산해보이시나요 [새창]

딱봐도 챗셔 고냥이. 뭔가 지금까지 아이유 얼굴하고는 다르게 나옴. 신비로운 고양이처럼 나와서 잘 뽑았다 싶었어요. 결박플레이는 너무 나간듯 ㅋㅋ

1179 2015-11-12 01:08:54 27

재능없는 용사 이야기 [새창]

2년동안의 기사생활은 군대인가...

1178 2015-11-12 01:02:33 16

어린 애들한테 쳤던 재미있는 거짓말들 있어? [새창]

헐 저도 그거 믿었어요 ㅠㅠ 그래서 밥먹고 맨날 어른들한테 이제 누워도 되는지 허락맡고 누웠어요ㅠ 소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