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 둘 둔 애엄마의 식당예절 훈육법 [새창]

ㅋㅋㅋㅋ저 나이 때 애들은 그런 거에 엄청 민감한가봐요.
우리 아들도 6살인가부터는 자기 이제 애기 아니라고 막 그래서
7살 때부터는 "일곱 살 형아가 이러면 되겠어?!"하면서 혼내는데
굉장히 잘 먹힙니다.

611 2016-01-29 08:25:34 10

오이를 못먹는 건, 미식가의 유전자 때문 [새창]

참고로 냉장보관했던 오이나 애호박이 도저히 못 먹을 정도로 쓴맛이 나는 것은 저온에 오래 보관했기 때문입니다.
믿을 수 없이 써서, 도대체 이런 채소가 있나 궁금해서 찾아보니 박류는 저온에 오래 보관하면 쓴맛이 강해진다더군요.

610 2016-01-28 23:34:10 1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문화.jpg [새창]

맞아요. 절친으로 알려진 오성과 한음도 동갑내기는 아니었죠.

609 2016-01-25 12:14:53 1

내 생에 최악의 맞춤법 [새창]

숫자 e ...?

608 2016-01-24 23:07:19 1

본삭금) 쿨톤 여러분 눈화장 어떻게하시나여? [새창]

겨울딥입니다.
라인을 강조하는 정도로만 하고,
붉은 기 없는 브라운이나 자색고구마라떼를 애용해요ㅎㅎ
부농부농은 원래 안좋아해서 안 쓰고, 가끔 타로밀크티를 블러셔로 쓰는 정도?

607 2016-01-24 22:54:30 0

한니발이 잔인해서 못보겠다는 내용에 적힌 재미있는 댓글 [새창]

저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9881161
이 글에 달렸던 댓글이 너무 재밌었는데ㅋㅋㅋ
한니발이 악역인지 뭔지를 묻는 글에
마음이 따뜻해서 부모 잃은 소녀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뭐 그런 착한 인물이라는 댓글이었거든요ㅋㅋㅋ 근데 다시 가보니 제일 웃겼던 댓글이 지워졌네요ㅠㅠ

606 2016-01-24 22:43:57 0

손이 잘 안 가는 섀도우로 크림섀도우 만들기!! [새창]

우와우와..!!
미샤 섀도들은 펄이 버석버석하고 발색 밀착이 영 별로라
색 예쁜데 안사고 있던 게 많았는데..
이제 안심하고 질러야겠군요*-_-*

드라마틱하게 구제된 걸 보고 1차 감동!
'-던가'라고 안 쓰고 '-든가'라고 제대로 쓰셔서 2차 감동!!!ㅠㅠ

605 2016-01-22 13:56:06 2

[새창]

이웃한 화살표끼리는 어느 정도 호환되는 게 가능하고, 마주보는 화살표는 포인트로 쓸 수 있는 톤을 표시한 것이에요:D

604 2016-01-22 13:53:49 1

[새창]

저요.. 제 립 모음을 보는 듯하네요..ㅋㅋㅋㅋㅋ
가을딥 걸친 겨울딥입니다ㅎㅎ

603 2016-01-21 13:03:56 3

전 예스러운 것을 좋아해요. (글 지웠어요) [새창]

두 번째 사진 진짜 말 그대로 심쿵!!ㅠㅠㅠㅠㅠㅠ
저도 5~60년대 스타일 너무 좋아해요ㅠㅠ
로마의 휴일 오드리 햅번 스타일 같은 실루엣을 특히 사랑하는데
제가 시도하기엔 이미지랑 정말 안맞아서(..)
제발제발 유행이 돌고 돌아 그 실루엣이 다시 유행 타서 거리에서 자주 보게 되길 바라고 있어요ㅎㅎㅎㅎ

602 2016-01-20 19:22:24 0

[새창]

취향 차이겠지만 제 눈엔 벌집 모양보다 스패출러로 누르신 게 더 예뻐요ㅎㅎ
발색 진짜 영롱하네요+_+

601 2016-01-16 16:57:52 0

[새창]

오오 체리콕까지!!ㅠㅠ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근데 저는 그간의 지름으로 잘 어울리는 템을 이것저것 얼추 갖춰놓은 상태라,
더 절실히 필요로 하시는 분이 주인 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안 나타나시면 그땐 사양 않고..*-_-*..

600 2016-01-16 16:32:38 0

[새창]

11어...그..그새 대댓글이...
작성자님은 안어울려 속상하신데
마치 저를 찾는듯한 글에 혼자 너무 들뜬 것 같아서 지웠어요ㅜㅜㅜ
주인이 될 수 있다면 좋겠어요! ☞☜☞☜

598 2016-01-13 15:59:09 0

점집이 가득한 동네 [새창]

응암동입니다.
옆집도 점집, 앞집도 점집, 뒷집도 점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