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 "직권상정을 하면 성을 갈겠다" [새창]

생각 해보니 직권상정 어이가 없네 성을 갈겠다며?

506 2016-03-02 15:22:48 0

직권상정 안하기로 해놓고 한거네요? [새창]

집권상정하면 하면 성을 갈겠다고 한게 의장 이였죠

505 2016-03-02 15:22:03 17

야권은 지지자들의 순결주의와 완벽주의 때문에 무너질 것이다. [새창]

에초에 등돌리고 양비론이나 정치혐오 외치는 인간들은 처음부터 지지자가 아니였음

어따한 이유라도 핑계고리 만들면 뒤돌아설 인간들임

나는 그런 인간들 때문에 야원이 무너진다는 생각을 안합니다

504 2016-03-02 01:15:20 0

야당은 이번에 많은표를 잃은것 같습니다 [새창]

표를 뺏긴것도 잃은것도 아니라 봅니다 다만 어제일로 실망이 컸던것 그이상 이하도 아니죠

마무리 과정 분명히 혼날만 하지만 그이전에 160시간을 통해 새로운 정치의 모델을 보았고 도 새로운 관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잃은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더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그저 마지막에 조금 화가 났을뿐이고 아직 한참 진행될 일의 그저 도중 이란 것뿐이죠

503 2016-03-01 23:53:25 2

‘양날의 칼’ 김종인 리더십 [새창]

그리고 아랫사람 컨트롤 못한것도 비판 받아야 하겠죠

502 2016-03-01 23:53:09 2

‘양날의 칼’ 김종인 리더십 [새창]

에초에 김종인 과 더민주지도부는 필리버스터 중간에 혐상할 전략을 가지고 있었음 독소조항을 뺀다면 중단할수 있다고도 했죠

중단한것 자체는 크게 비판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명분도 없이 필리버스터 자체에 흠집을 나게한 중단 과정은 김종인 대표도 비판 받아야 하겠죠

선택 보단 그 과정 에대한 실망과 비판이 크다고 봅니다

501 2016-03-01 23:43:48 13

단 한순간에 모든 분위기가 이렇게 반전되어 버렸군요 [새창]

에초에 재들은 아무리 좋게 끝내도 비아냥거리면서 정치혐오 프레임 풀게 분명했고

중요한건 지지자층이나 관심여론이 실망이 큰것이지요

빨리 회복하고 비판할거 비판하고 160시간의 의원들의 노력은 키워줘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500 2016-03-01 23:41:00 0

마무리가 그렇다고 해서 필리버스터 전체가 깍아내려져야 할까요? [새창]

아무튼 모두 힘내시고 열받으면 질러버리시고 이모든걸 희망의 정치에 에너지로 사용 했으면 합니다!!

저도 자다가 봉창두둘기는 소리에 분노한 1인 이였죠 ㅜㅜ

499 2016-03-01 23:38:36 2

마무리가 그렇다고 해서 필리버스터 전체가 깍아내려져야 할까요? [새창]

그건 ㅂㅇㅅ 을 비판 할 문제이죠 열받더라도 그들의 프레임을 헤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3명의 선택만으로 160시간의 노력이 폄훼됀다는걸 용납 못하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죠

498 2016-03-01 23:37:22 0

마무리가 그렇다고 해서 필리버스터 전체가 깍아내려져야 할까요? [새창]

3.1절에 어울리는 목소리 시더군요 저도 힐링중이네요 ㅋ

497 2016-03-01 21:17:59 0

정치인이 말을 못하면 2가지임 [새창]

아 그분은 정치인이 아니라 직업이 독X자 딸이죠 & 선거마스코트

496 2016-03-01 13:47:37 2

이번 필리버스터 중단사건으로 본 진보야권의 한계.. [새창]

문재인이 당 변혁을 성공할수 있었던건 아무리 흔들려도 명분을 확실하게 갖추고 일을 추진 했기 때문이죠

이번 중단은

여론조사 종편언론에 흔들리다가 나온 명분도 없는 졸속 결정이였죠

거친 표현 할만하죠?

494 2016-03-01 04:40:50 1

이번 중단움직임에 비판이 큰 이유와 문재인대표가 당을 바꿀수 있던 이유 [새창]

언론 떠들고 새누리당 중단 잘했다고 비아냥 거리는 꼬라지 보면서 분노가 치밀던건 사실

그리고 그 당사자가 또 이종걸? 이 리바이벌 될까봐 분노했던것도 사실

다만 나는 실망도 지지철회 따위 할생각은 없습니다

아침 발표만 기다릴뿐.........

493 2016-02-27 15:45:42 11

잠시 후 국회방송 수화통역이 시작됩니다. [새창]

필리버스터 300시간뒤 수화통역사 님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