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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강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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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 2017-12-06 16:57:03 4
김광진......... [새창]
2017/12/06 16:47:37
원래 저런 인간임.
2330 2017-12-06 13:01:16 59
문재인 정부 방통위, 종편 특혜 환수 추진 [새창]
2017/12/06 12:49:13
다비켜 다비켜!!!! 와장창!!!!! 이건 절대 찬성이야!!!! ㅠㅠㅠㅠㅠㅠ
온갖 왜곡에 사과는 조또 없고 필요한 정보는 뒷전인 정신나간 종편들은 따슨 안방으로부터 퇴출시켜야 함!
2329 2017-12-06 12:22:03 118
안희정 지사님을 비판하는 글마다 비공 주시는 분들 읽어주세요~ [새창]
2017/12/06 12:17:04
"일제 강점기때 벌어진 수많은 일들 중 긍정적인 부분만 기록한다"
이게 납득이 되는 자는 안희정의 저 발언도 납득하겠죠~
2328 2017-12-06 00:47:29 44
[긴급]내년 예산 428조 9천억 진통끝 본회의 통과 [새창]
2017/12/06 00:35:23

법인세법 개정안에 심상정 노회찬 기권... 이정미 반대.
진보정당이라매...? 잔치국수 먹으러 뱃지 달았나.ㅡㅡ
2327 2017-12-05 23:07:35 159
우리 희정이가 당대표가 되고 싶나봐요. [새창]
2017/12/05 22:58:34
원내대표도 아닌 당대표?
그래 어디 해봐. 추미애 당대표 체제를 경험한 당원들의 눈높이는 어마무시하게 높다는거 알아두고...
2326 2017-12-05 17:43:07 3
[한겨레] 첫 발언부터 사과까지…문재인과 박근혜, 이것이 달랐다 [새창]
2017/12/05 17:18:07
님이 노무현에게 돌을 던진건 악의적인 언론의 프레임 때문이 아닙니까?
그래서 노무현에게 부채의식을 가진다면서
악의적인 프레임을 짠 한걸레를 옹호해요?
이게 말이 되나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가요?
2325 2017-12-05 17:38:26 7
[한겨레] 첫 발언부터 사과까지…문재인과 박근혜, 이것이 달랐다 [새창]
2017/12/05 17:18:07
그래서요?
참여정부 시절 가장 힘들었을 때 벼랑으로 떠민 매체가 한경오였는데
문재인 정부가 힘들면 힘이 되어준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음?
2324 2017-12-05 17:35:08 3
[한겨레] 첫 발언부터 사과까지…문재인과 박근혜, 이것이 달랐다 [새창]
2017/12/05 17:18:07
그때의 진보가 지금의 진보라고 믿고 계시니 오똑하죠?
사람이 성향에 따라 변하듯이
언론사도 변하기 마련인데.
한때 일제 강점기에 독립을 고취했다가
지금 친일매국 성향에 매카시즘으로 가득찬 언론사가 있는데요~ 뭘~
과거에 어쩌구... 가 지금의 면죄부가 되지 못합니다~
2323 2017-12-05 17:31:39 6
[한겨레] 첫 발언부터 사과까지…문재인과 박근혜, 이것이 달랐다 [새창]
2017/12/05 17:18:07
우와 그동안 한걸레의 깽판질을 보고도 이런 소리 하는 분이 계시구나.
양아치가 100번 폭력 휘두르고 거짓말하다가
1-2번 청소하고 착한짓 하면 양아치 아닌게 되나봐요..?

노무현 대통령더러 죽어라 죽어라 사설로 악을 쓴 것도
뭐 이해할 수 있으신가보지요?
그냥 한걸레 옹호하지마시고
님이 열부백부 열심히 구독하세요. 그게 님의 최선임.
2322 2017-12-05 15:14:29 3
일반 네티즌입니다. 박진성 시인님께 사과합니다. [새창]
2017/12/05 15:05:51
사과는 본인만 담아서 사과하셔야지...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다같이 반성하고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나갔으면 합니다."
이러면 사과인지 집단 반성을 촉구(?)하는 글인지 갈피가 잡히지 않죠.

누군가가 님의 생의 뿌리까지 뒤흔드는 잘못을 한 뒤에
"사회가 이래서... 같이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많으리라 봅니다. 다같이 사과합시다."
이러면 그 사람의 사과가 마음에 와닿으시나요..?
2321 2017-12-04 17:30:45 5
공공일자리 오천개 날리는 야당과 ㅇㅇㅅ! [새창]
2017/12/04 17:12:15
누가 우원식 좀 사퇴시켜줘요 제발!!!!!!!!
무조건 버티면 민주당이 이기는 판이었는데
우원식 저 인간 야당 원내대표를 자청하고 나서네 아오!!!!!!!!
2320 2017-12-03 17:24:11 36
영흥도 관련 네이버 기사 댓글들이 가관이네요 [새창]
2017/12/03 16:18:32
댓글들이 정말 이상해요. 조롱과 비아냥에 특별법 제정하라는 등 악을 쓰는 내용이 1분도 안되어 수십개씩 확확 늘어나는거 정상이 아니죠.
주말 저녁 시간에 휴식하고 놀고 먹기도 바쁜 시간에
사고 기사에 매달려서 수십개씩 댓쓰며 열심히 조롱하는데 그 열정은 도대체 어디서..?
그래서 매크로가 붙었구나 생각을 합니다 ==;
2319 2017-12-03 13:33:45 28
아침부터 답답하다 [새창]
2017/12/03 09:23:06
대화 안통해서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라.
님의 대화에 숨은 뜻을 아내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스트레스 받아 하시는거잖아요.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면 되지 않나요?

만약 평소에 아내가 A 를 말하면 님이 B 까지 찰떡같이 눈치채고 챙겨주었다면
당연히 아내의 반응이 섭섭해질수 있어요. 그러면 이 부분을 말로 풀어나가야지
대뜸 나 답답! 나 스트레스! 해봤자, 현 상황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까 싶네요.

만약 님이 평소에 아내의 A를 A로만 받아들여왔다면 지금 상황에선 더더욱 할 말 없구요.
님도 안되는데 타인에게 기대하면 좀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확실한 것 하나는 지금 님의 태도와 상황을 인식하는 방식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무한히 반복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100% 후회다 라고 확신하면서 본인 삶을 스트레스 속에 놔두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긴 합니다. 결혼은 100% 후회~ 라고 생각해버리면 그만이니까요.
2318 2017-12-02 22:54:20 76
지난 경선 안희정 지사가 어떤 말을 했는지 잊은 분이 많군요 [새창]
2017/12/02 22:37:32
요즘 안희정이 강연을 열심히 다니고 있고
차선 어쩌구 멍청한 소리만 해대고 있고
포털 수많은 지지 댓글들이 이해 안되는 속도로 확확 늘고 있고
안희정 기사가 확 늘어나고
뜬금 이광재도 보이고... 여시재도 그렇고
이런 흐름들을 보니
차기대선 후보로 안희정 군불을 때는 것 같아요.

막연하게 참여정부 인사였다는 것 하나로
국민들에게 눈가리고 아웅하고
문프 지지자들을 갈라치기할 수도 있고
안씨 본인이 욕심 많고 아둔한 것을 보면
적폐세력 입장에서는 최선의 카드죠...

알죠? 언론들이 열심히 빨아대는 자.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안찰스는 이제 노답 회생불가라 제외될거 같은데
그 열등감과 질투로 타오르는 화신께서
과연 얌전히 수용할지. =_=
2317 2017-12-01 12:05:57 2
[새창]
환갑은 잔치 하는 시대가 아닌 것 같아요.
가족끼리 모여서 외식하고 축하하는 정도로 끝나요. 대부분.
가방이 하나도 없다고 하시면 역시 여행 잔치를 취소하고
명품으로 하나 해드리는 것이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

어머님이 결혼식 관련 모임이 잦으신지
교회 등 종교모임에 자주 나가는 분인지 살펴보시구요
(전자라면 가방이 좀 단정 깔끔해야 하고 후자라면 가방이 조금 편해도 되거든요)

명품 브랜드라도 라인에 따라 100-200 에 살 수 있는 것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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