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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 2017-07-17 11:24:13 11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6 04:37:28
정색하고 말씀드리는데요, 신고하신 그 분이 너무 너무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처한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마음 쓰고 행동한 것이니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 신고하신 분, 두고두고 복 받으실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165 2017-07-17 11:07:10 1
남자친구있는 여자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7/17 08:11:55
끼리끼리 만난다고 하지요?
남친을 두고 어장 펼치는 저 사람이나 본인의 힘듬을 우선시 하느라 타인의 입장은 나몰랑 하는 님이나
꼭 흔들고 만나서 쟁취하시길 바래요. 저런 사람을 여친이라고 둔 남자분이 더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도록~
2164 2017-07-14 15:48:01 6
朴정부 민정비서관실 자료 상당부분, 우병우가 생산..檢에 넘겨(속보) [새창]
2017/07/14 15:45:47
맥주 한박스를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2163 2017-07-14 15:47:22 2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0%..2주간 상승세 주춤 [새창]
2017/07/14 15:41:54
휴... 30% 40% 50% 박스 사이즈라고 매번 노래 부르다가 80% 까지 갔는데도 또 박스 노래 하냐!!
더 큰 박스를 준비해줄까? 응? 이 기레기들아.
2162 2017-07-14 15:36:19 1
표현해야 할 때 표현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고로 저도 후원 인증합니다. [새창]
2017/07/14 15:27:31
넵 맞아요. 이체 과정에 받는사람 명칭이 추미애 후원회라고 뙇 나와있어서 확인 가능합니다! :)
2161 2017-07-14 13:00:56 13
탁현민행정관 지키기 아고라서명 현재상황 [새창]
2017/07/14 12:59:42
많이 많이 서명해주세요~ 저는 어제 서명 갔다왔습니다! :D
2160 2017-07-14 12:57:27 4
추빠 추미애 알바들이 있네요 ㆍㆍ [새창]
2017/07/14 12:46:19
왠지 조중동 의 유아기 버전 같다. 어떻게든 몰아가고싶고 갈라치기 하고싶은 마음~
2159 2017-07-14 12:56:15 5
추빠 추미애 알바들이 있네요 ㆍㆍ [새창]
2017/07/14 12:46:19
의견이 다른건 그렇다고 쳐도 머리나쁜 문빠 어쩌구 선동 호남팔이 어쩌구
추빠 어린이 어쩌구.. ㅋㅋㅋ...
이건 몰이행위죠?
2158 2017-07-12 14:41:16 0
박주민 의원 사진 보고 차기 대통령은 누가 될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새창]
2017/07/12 14:27:05
국당 박주선이 대선후보요? 에이~ 박주민이겠죠? 그쵸? 그쵸? (급속 동공지진)
2157 2017-07-12 13:42:31 1
[새창]
응 신고요~
2156 2017-07-12 13:38:21 0
[새창]
초복이라 근가. 마이 더우신듯~~~
2155 2017-07-07 12:00:32 2
기레기 수준 [새창]
2017/07/07 11:52:21
아이고 기자라고 하기도 부끄럽네~ 진짜 네티즌들의 이야기를 주워다가 쓰면서 기자라고?
본인의 무능력을 기사로 매번 보여주고... 안지치니? 응?
2154 2017-07-07 11:28:32 6
독일 이니굿즈 [새창]
2017/07/07 11:09:14
으아아아앙!!!! 문대통령이 가는 곳에 미리 이민 가서 대기타야 하는건가요! ㅠㅠㅠㅠㅠ
2153 2017-07-07 11:21:44 0
이러다 추미애 대표, 차기 대선주자 반열에 올라서겠네^^(냉무) [새창]
2017/07/07 10:11:16
지금까지 행보를 보니 추대표 배짱과 결단력 그리고 선당후사 정신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두들겨 맞아도 묵묵히 갈 길 가니 중량감이 날로날로 커질 수밖에...
잘하면 우리나라의 첫 여성 리더가 될지도 몰라요!
(박년은 탄핵으로 끌려내려왔으므로 리더라고 부를 수 없음...)
2152 2017-07-05 18:57:40 7
[새창]
일부 지역에 돈이 돈다고 나라 전체를 위험에 몰아넣자구요?
거주비를 두둑이 받는다면 후쿠시마라도 가서 사실 분이시네...
눈 앞의 이익만 생각하고 취하는건 당신 자유지만
전 저와 저의 자녀와 저의 자녀의 자녀의 삶을 위해서라도 원전을 줄여나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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