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모시는 문제! [새창]

님 부모를 모시고싶은 심정은 이해하는데,
조카가 유별나서 정신과를 찾았을까요? 조카가 나으면 형수님이 다시 모셔갈까요?
어머님이 조카를 병들게 한 원인인데?
조카도 아프게 한 어머니, 똑같은 친손자인 님 자식도, 와이프도 안아프게 할까요?

굳이 한 집에 먹고 자고 사는 것만이 모시는게 아닙니다.
형제들이 돈을 모아서 따로 집을 얻거나 요양원에 거주하는 것이 가족 모두에게 최선일 것 같네요.
칼같이 한달을 지키고, 그 기간동안 님이 다른 거주지를 적극적으로 찾아보세요.
그리고 형수님께도 알려드리세요. 직접 모셔보니 형수님도 너무 힘드셨을 것 같다~
그래서 다른 거주지를 따로 마련해서 모시고자 한다~ 라는 식으로요.
그러면 와이프도 자식으로 마음 아픈 형수님도 님의 마음 씀씀이를 얼마나 고마워할까요?

2135 2017-06-27 11:12:05 64

이유미가 어제 새벽 기자에게 보낸 SOS "다 뒤집어쓰게 생겼어요." [새창]

저 문자 수신자는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임두만이라고 기사 떴어요. 출처는 오마이라 링크 안가져옵니다.
그런데 임두만은 정동영 지지자로 유명하다던데... 그럼 정동영 계파에 SOS 친거야? 그 곶감 먹튀 전문 정동영에게?
왜 정동영에게 SOS 쳤쓰까. 왜그래쓰까.

2134 2017-06-27 10:35:31 35

국당 대선 공작 게이트는 언론 불신임 운동의 불씨! [새창]

피해자 이름 대신 <국민당 대선개입 조작 사건> 이라고 제목을 수정하면
잘 몰랐던 사람들도 본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 고려해보심이.. :D

2133 2017-06-27 10:33:49 0

문준용 조작 건을 울거먹었던 하이에나 다수 언론은 왜 사과하지 않는가? [새창]

베스트 가기 전에 제목을 한번 바꾸면 어떨까요?
피해자 이름 대신에 "국민당 대선개입 조작 사건" 이렇게요. 그래야 사건의 심각성을 명확하게 인식하는 데 도움 됩니다. :)
우리 같이 여기서부터라도 피해자 이름을 언급하지 않도록 노력해요~

2132 2017-06-26 18:43:30 0

[새창]

왜 굳이 카톡 모집해야 하는데요?
정치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는 여기서도 충분하지 않습니까

2131 2017-06-26 14:15:15 3

시대착오적인 대통령제에서 내각제로 개헌을 해야 하는 필연적 이유 (2) [새창]

뭐래는거야...?

2130 2017-06-26 14:13:56 52

열일곱 승주의 육아일기 [새창]

본인이 잘못한건 인정하지만 여튼 내 말은 맞는거에욧! 하고싶은거 잘 알겠는데요,
주변의 사례가 절대적 정보가 되어 타인의 삶을 재단하는 것은 정말 부끄럽고 당하는 입장에서 너무 불쾌하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님도 타인이 님의 삶을 이런거 같아 저런거 같아. 저런건 XXX 때문이야. 내말 맞을걸? 하고 판단하면
아 이런 사례도 있구나. 쌩유베리 고맙습니다. 하실건가요?

사과에 사족을 붙이지 마시길~

2129 2017-06-23 17:40:21 0

[새창]

제목이 눈살 찌푸리게 하네요.

2128 2017-06-23 15:09:00 0

송영무는 위험합니다.. 민주당 안보특위에도 비리연루자 2명을 추천했어요. [새창]

청와대가, 인사검증하는 부처가, 문재인 대통령이 아무렴 님보다 정보가 적겠습니까?
님, 청와대에 들어가는 수많은 제보들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인맥이 빠방하신지?

2127 2017-06-22 12:29:31 1

탁현민이 5급행정관이니까 5급 이상 공직자 젠더감수성 전수조사합시다. [새창]

탁은 우리부터 언급하지말죠. 주광덕 정우택을 자꾸 올려야 함.
코끼리를 상상하지말라고 할수록 코끼리를 연상하는 법이지요.
주광덕 판결문 유출!!!

2126 2017-06-22 12:28:29 3

[새창]

내 짜증나서 당신글 박제함.
글삭하고 또 문재인을 위해서 어쩌구 글쓰러 오기만 해봐라.

2125 2017-06-22 12:27:18 0

'탈원전' 독일·일본 가정용 전기요금 평균 20% 올라 [새창]

그 비용은 최소한으로 매긴 것임을 모르시겠나요?
사업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한 태도인데 이를 간과하면 어떡합니까.
실제로 처리 시간이 흐르면 비용이 올라가는 건 예상 못하시나요?

묻죠, 지금까지 개발해온 에너지 중, 이렇게 오랜 시간에 걸쳐 관리해야 하는 에너지가 있었어요?
미래가 예측되지 않는 원전 관리 비용이 예측된다는건 어불성설.

한가지 더. 그래서 원자력 싸니까 미래 자자손손 대대로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원전을 계속 운용하자?
저렴한 원자력을 주장하려거든 고개를 들어 체르노빌을, 후쿠시마를 보게 하라. 고 하고싶습니다만.
현재 들어가는 비용이 적다고 자녀의 안전과 미래를 보장하지 않고 담보로 남발하려는 이 단견을 어찌해야 할까.

2124 2017-06-22 12:13:41 11

[새창]

그 전에 정우택, 주광덕부터 잡아야죠
글을 보니 딸랑 이것만 쓰셨고 댓글은 죄다 삭제하셨더만요?
문 대통령을 위하는 척 이러면 안되요. 지지. 에비. 나빠효.

2123 2017-06-22 12:09:05 3

'탈원전' 독일·일본 가정용 전기요금 평균 20% 올라 [새창]

답답해서 한마디 하는데, 사용후 핵연료 관리, 처리 비용과 시간이 얼만지 좀 알아보세요.
용도 다한 핵폐기물을 땅속에 깊이 파묻고 10만년 지나야 처리 완료되는건 알고 계세요?
여기에 들어가는 건 세금이 아니고 뭐임?

2122 2017-06-22 12:04:19 1

'탈원전' 독일·일본 가정용 전기요금 평균 20% 올라 [새창]

원전 핵연료봉을 후처리하는 시간과 비용이 얼만지는 알고나 이러는지 되묻고싶다.
원전사고나기라도 하면 대처 시간과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도 찬성할 사람일세.
일본 후쿠시마를 보고도 배우는게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