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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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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6 2016-11-18 02:40:52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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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둬주고 먹여주고 했더니 적반하장 유분수네 개새ㄲ 2222222222
3905 2016-11-17 23:51:05 2
[번역괴담][2ch괴담]병원 화장실 [새창]
2016/11/17 23:35:39
으으....역시 병원은 그 특유의 소독약 냄새때문이라도 가고싶지 않은곳..
3904 2016-11-17 23:48: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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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옆에서 그렇게 밀면 저도 같이 밀거나 얘기해요...
가뜩이나 사는데 내맘대로 되는거 별로 없는데 지하철 앉아갈때만이라도 편하게 가고싶어서..ㅠㅠ
3903 2016-11-17 23:45:52 0
[익명]치매에 걸린것같습니다.. 어제 저녁,점심에 뭘먹었는지 모르겟어요. [새창]
2016/11/17 23:44:37
맨날 똑같은거 드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뇌도 데이터 저장 용량이 한계가 있어서 계속해서 중복되는 데이터를 삭제하고 새 데이터를 받아들인데요.
치매가 아닐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뭔가 색다른 메뉴를 한번 드셔보심이 어떨까요!
3902 2016-11-17 23:43:57 0
[본삭금] 죽창 한번 맞아보게 도와주세요 [새창]
2016/11/17 23:26:58
그냥 뒷자리에 앉아서 내릴때 쪽지같은거 주면 안되려나..
3901 2016-11-17 23:42:10 0
[새창]
토닥토닥
3900 2016-11-17 23:4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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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 정치적인 사안들에 대한 공감능력이 글쓴님보다 조금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또 저런 의견이 무조건 '틀렸다'라고 보긴 힘들고.. 그냥 글쓴님이랑 의견이 '다른'거죠.
근데 이 다른 면이 계속 커져서 못만나고 힘들것 같으면 헤어지는거고.. 이런 관점을 무시하고 만날 수 있으면 그냥 만나셔도 될 것 같네요
3899 2016-11-17 23:38:08 9
남자친구에게 열등감을 느껴요.. [새창]
2016/11/17 23:08:44
이기적이고 못된게 아니라 자존감이 부족하신 것 같아요.
본인의 노력대비 결과에 대한 어떤 아쉬움을 남자친구와 비교하면서 남자친구에게 부정적으로 표현하시면
남자친구분과 글쓴님 관계에도 안 좋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평소에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스타일이거나, 머리가 좋은편이라 남들보다 덜 노력해도 잘하는 게 아닐까요?

일단 연애때문에 본인이 뒤떨어진다고 생각이 되시면 연애하는 시간을 좀 줄여서
본인한테 투자를 하면서 본인의 자존감? 아니면 성적이든지 간에.. 아무튼 본인에 대해서 더 노력해보는 시간을
갖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 계속 만나다보면 남자친구랑 비교하면서 계속 자존감만 하락할 것 같아요..
3898 2016-11-17 23:31:54 0
[새창]
누군가에게 뭔가를 해줄땐, 사실 받을 생각 안하고 해주는게 심신에 좋죠..
본인이 해주고 싶어서 해준 마음이 더 클테니까요.
하지만 아프다고 하는 짝꿍한테 이기적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말이라도 걱정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친구들이랑 놀고 나서 얼굴보러 올 수도 있는거구..
힝.. 서러워ㅠㅠ
3897 2016-11-17 23:28: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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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짝사랑이 다 그래요'ㅡ')/ 답을 모르는 문제를 몇시간씩 들고있다보면 초조하고 지치고 힘들죠..
딱 이틀만 힘들어봅시다(?)
3896 2016-11-17 22:3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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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일단 이틀만 버텨봐요!!!!
진짜 아픈거였으면 너무 슬프니까!!!!!!!! 푹 쉬라고 보내고, 카톡 선톡 안하고 한 이틀만 기다려보세요.
고마우면 고맙다고, 나았다면 나았다고 톡 오면 괜찮은 상황이니까요!
3895 2016-11-17 22:30: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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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요새 추워서 문가만 아니면 돼요!! 창가면 풍경도 좋겠네요~~ 창가면 한쪽이 막혀있어서 적당히 분위기도 좋고, 적당히 시끄럽고(중앙이면 겁나 왔다갔다 거리고 시끄러워서 대화에 집중하기 힘들어요) 좋겠네요~~~ 끄앙 커플돼서 오세용
3894 2016-11-17 22:19:09 0
[새창]
담에 밥 사겠다고 하는건 그냥 매너상 그랬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벌 받는건 아니고, 인연이 아닌 것 뿐이죠..
희망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까진 어떻게 할 순 없지만.. 희망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힘내세요
3893 2016-11-17 22:17: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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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데려다주시는게 좋죠! 그대신 차가 없다면 집 가시는 정류장에서 대중교통 탑승 하실때까진 바래다 주시는게 좋죵!
그리고 집 도착하실때까지 간간히 카톡??
3892 2016-11-17 22:16:34 0
2년전 연 끊어졌던 사람과 재연락 [새창]
2016/11/17 20:52:41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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