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년간 연락없던 후배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려면? [새창]

소..솔직히 어떻게 보든 다 속이 보일 것 같긴 해요..ㅋㅋㅋㅋㅋㅋ
뭐 같은 업계에 종사하고 계시다면,
ㅇㅇ가 너도 이쪽 일한다고 얘기하더라~~
같은 업계 종사자끼리 밥 한번 묵자 함 해보시던지,
아니면 티는 다 나지만 절대로 티 내지 않고
친한 오빠동생 사이를 목표로 천천히 접근(?)하시는 것도 좋을듯여

3815 2016-11-16 00:04:4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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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내일 저녁은 홍합탕이다!!!!!

3814 2016-11-16 00:01:12 0

Queen - I'm Going Slightly Mad [새창]

끄엉...

3813 2016-11-15 23:59: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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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2 2016-11-15 23:59: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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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 2016-11-15 23:5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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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0 2016-11-15 23:58:28 5

와이프한테 욕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jpg [새창]

ㅋㅋㅋㅋㅋ잌ㅋㅋㅠㅠㅠㅠㅠ

3809 2016-11-15 23:56: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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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3000원짜리 고급 안주 같아요..
저런건 맛나지만 가격대가 있어서 계속 국물 쫌 넣어가 데펴달라케서 계속 술이랑 먹게됨..

3808 2016-11-15 23:5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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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는 진짜 가깝다 생각한 지인들한테 버림(?) 방생(?)당한적이 몇번 있다보니 아 내가 인간관계 형성할때 문제가 있나보다 너무 오픈 마인든갑다 합니다..ㅜ

3807 2016-11-15 23:52:03 1

하고있는 과제가 국어쪽이라면 밤의 감성을 받아 잘 쓸 수 있었을텐데 [새창]

1+1=2!!!
수학뇌 회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3806 2016-11-15 23:44:32 1

BGM)비 올 때마다 주인님 사진을 찍는 집사.jpg [새창]

끄앙 ㅠ 주인님도 부럽고 ㅠ 사실 저 집에 사는게 제일 부럽..!! 경치 짱 좋은것..

3805 2016-11-15 23:43: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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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여잔데, 남자친구 마음이 궁금한거 같아요.
그래서
(남자분들은 내 남자친구가 여자가 포함된 자기 무리랑 같이 여행을 가는 것 처럼 본인들의)여자친구도 여행을 보낼 수 있냐?
는 뜻인듯

3804 2016-11-15 23:4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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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내줄 것 같은데요! 저도 놀러다니구요.
그 여자들이랑 만날거였으면 진즉 만났을거니깐..

근데 이건 제 경우고, 님이 신경쓰인다면 말해보는게 맞겠지만 남자친구가 저렇게 말한걸 보면 가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 같아보여요ㅠ

3803 2016-11-15 23:38: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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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여자친구한테 물어보세요.
-직장 동료들이랑 간다는거 잘 준비 되냐
-근데 내가 어제 우연히 봤는데.. 너 ㅇㅇ랑 ㅁㅁ랑 같이 여행가는 것 같더라. 맞냐

3802 2016-11-15 23:35:37 0

김남길이라는 연예인은 제 이상형과 조금 다른데 그래도몇년전부 덕질중인이유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