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뭘 바꿀수 있을 것 같아서 나갔다기보단 이거라도 안하면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해서 나가서 소리지르고 왔네요.

3635 2016-11-13 02:21:24 0

[새창]

고생하셔쎠요??!

3634 2016-11-13 02:20:08 0

광화문 집회 다녀왔습니다 [새창]

고생많으셨어요!!
시간되시면 11/26에도 만나요~~

3633 2016-11-13 00:23:19 1

오유하면서 남자친구는 잃었지만.... [새창]

제목에 위댓드립니다...

3632 2016-11-13 00:19:16 0

[새창]

고생 많았어요!!

3631 2016-11-13 00:18:55 15/24

폭력 시위 해야 한다는 분들께.. [새창]

저격을 하시려면 링크 다 걸어주세요
뭉뚱그려 글쓰지 마시구요.. 불지르자는 사람도 없었는데.

3630 2016-11-13 00:16:37 2

[새창]

아하~!!!! 다행입니다(?)

3629 2016-11-13 00:15:06 2

[새창]

왜 예기치 않게 외박하시죠????!!!

3628 2016-11-13 00:12:14 1

[새창]

맞아요.. 의견을 표출하는건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우리는 너무 스스로를 가두는거같아요. 그들이 짜준 프레임대로..

3627 2016-11-13 00:05:22 4

오늘 좀 아쉬웠던 점 [새창]

사람은 많은데 컨트롤타워가 없으니 이렇게 되네요.. 이렇게 많이 모이기 쉽지 않은데.. 휴

3626 2016-11-13 00:03:07 6

경복궁서 쓰레기 줍다 이제 귀가합니다 [새창]

고생하셨어요^_^

3625 2016-11-12 23:55:08 0

아부지랑 같이 시위왔다가 슬슬 집갈까해요 [새창]

헉ㅋㅋㅋㅋㅋㅋ 저 보내지마세요ㅠㅠㅠㅠ 근혜쨩이랑 같은 곳에 있고싶지 않아욧ㅋㅋ

3624 2016-11-12 23:45:33 1

솔직히 지금 차 위에 올라간 젊은놈들... 다 강제 연행 해야 된다고 봄 [새창]

쯔쯔

3623 2016-11-12 23:12:00 1

[새창]

집회끝나고 아직 피끓는 사람들이 막힌곳으로 모이니 점점 흥분이 고조되는건 당연지사 아닌가요..??

3622 2016-11-12 23:10:16 0

[새창]

아이구 ㅜ 저분 안다치셨으면 좋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