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ㅠㅠ 신화 에쎔에서 독립할때 생각나네요..
신화만큼 짬이 안되니 더더욱 답답할듯..

3560 2016-11-12 05:15:47 0

추리소설중에 이거두개가 엄청 새로웠음!!! [새창]

근데 그거봐도 "???" 하게 된다는 말이었음욬ㅋㅋㅋㅋㅋ 전 하다하다 씅나서 인터넷 찾음..

3559 2016-11-12 05:01:27 1

오랜만에 집오니 좋다 [새창]

음 그런거 좋아요
내가 지금 어디에 어떤시간에 멈춰있던지간에
나를 가장 편안했던 그 시점으로 돌려주는
향수들

3558 2016-11-12 05:00:03 1

[새창]

아아... 이제 이 뇐네 나이가 되니..
막 20살 애기들 소개팅은 못받겠는것..
혼자 늙어죽어야됭듯..

3557 2016-11-12 04:59:15 1

추리소설중에 이거두개가 엄청 새로웠음!!! [새창]

ㅋㅋㅋㅋ 그래서 소설 끝에 잇자나여
야 그래도 모르겠으면 이거봐라

근대 그거봐도 ???

3556 2016-11-12 04:58:16 2

남친한테 해줫던 소소한 이벤트들? 공유해여 [새창]

으아니.// 이거봐... 금손이야 금손..

3555 2016-11-12 04:39:47 0

[새창]

앗 이제 떴네여ㅠㅠ

3554 2016-11-12 04:38:11 1

[새창]

으 전 검은집 영화로 봤는데 으악 님때메 생각났어양 아 어떻게 자 으아아아아아

3553 2016-11-12 04:37:32 1

[새창]

3552 2016-11-12 04:37:09 1

[새창]

으왕 얼굴은 애기야기한데 가쓰미...!!!!!
우왕 저 많이는 필요없고 쫌만 주세여
쫌만 받음 저도 글케 될수 잇을거 같음
아닌가(눈물)

3551 2016-11-12 04:35:13 0

드디어 빼빼로 다 만들었어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욬ㅋㅋ

3550 2016-11-12 04:35:03 0

드디어 빼빼로 다 만들었어요 [새창]

ㅠㅠㅠㅠ 전 진짜 똥손이라 저렇게 깔끔하게 쵸콜릿이 발리지도 않고 엉망진창이었거든요.. ㅎ ㅏ 타고나야되나ㅠㅠ

3549 2016-11-12 04:33:09 1

[새창]

녜!!

3548 2016-11-12 04:32:38 1

오늘의 추천작 마지막 [새창]

다 캡쳐했다 사던지 영화를 받던지 해야지

3547 2016-11-12 04:28:54 1

[새창]

어!!! 용엄니 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