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사용됬어요.. [새창]

22.... 그나마 지금 출금이 안됐기에 망정이지... 빨리 경찰서 신고하세요! 속아서 이래저래했는데 다행히 낌새가 이상해서 비번바꾸고 입금피해자랑 통화했다. 비번을 바꿔서 출금은 일단 막아둔 상태인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도와달라. 언넝..

3410 2016-11-07 02:57:11 0

[새창]

얼마나 친한지 어떻게 친해졌는지 평소에 연락이나 만남빈도는 어떤지 여자분이 원래 주변에 남자지인이 많은지 이런걸 더 알아야 될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관심없는 남자지인에겐 1도 틈 안줍니다.

3409 2016-11-07 02:56:12 0

[새창]

친하거나 관심있거나.
근데 그냥 친한남자한테 이렇게 끼부리는(?) 분은 별로 안좋아해서..
차라리 관심있는게 나을 것 같아요

3408 2016-11-07 02:50:18 0

웃긴대학주간답글Best! [16.10.31~16.11.6] [새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7 2016-11-07 02:40:22 1

스마트폰 요금( 소액결제든 뭐든)을 속이는 경우도 있나요? [새창]

보통 본인이 결제하고 까먹는 경우가 많긴 한데 저같은 경우는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아마 통신사 말고 다날쪽으로 직접 전화해야됐던걸로 기억해요

3406 2016-11-07 02:38:03 0

[익명]권태기인것같아요.. [새창]

만나면서 계속 힘든 상황이라면..
남자친구분께 솔직히 털어놓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이런저런 상황들을 겪으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내 마음이 너무 지쳐서 지금 힘들다.
그래서 괜히 심술이나고 화가나고 내 감정을 내가 주체하기 힘들다.
내가 생각할 시간을 조금 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 같다.
내가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돌볼 시간이 필요하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 이렇게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마음이 어지러운데 억지로 얼굴 맞대는건 둘다에게 상처인것같아요

3405 2016-11-07 02:33:05 0

[새창]

그분은 아마 아무 생각없이 전화 하셨을거에요
꿀잠들어야 할 시간에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
일단 오늘은 주무세요!

3404 2016-11-07 02:32:02 1

사무용 노트북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본삭금 부탁드립니다!!

3403 2016-11-07 02:31:23 0

[새창]

저는 닉넴언급이 풀려있다해도 굳이 닉넴 언급 안하는 편이에요 어차피 눈에 익은 닉넴은 다들 얘기 안해도 아니까..
그리고 게시글 내용이랑 상관 없는 안부묻기!! 요런거 조심하시면 될듯

3402 2016-11-07 02:29:34 0

충주사람이라 광화문 갈 줄 모르는데 혹시 충주에서 같이 출발할 분 있나요 [새창]

낮까지 쫌만 더 기달려보세유 같이 가자고 하시는 분이 계실수도 있어유

3401 2016-11-07 02:27:36 3

가을은 고양이가 살찌는 계절.. [새창]

ㅋㅋ흰빤쓰 입으셨네요 냥님ㅋㅋㅋ
아 배에다 푸파푸파 하고싶다 ㅠㅠ

3400 2016-11-07 02:26:48 1

[새창]

이너피스를 찾길 바라며..

3399 2016-11-07 02:24:19 0

[익명]권태기인것같아요.. [새창]

외형적인것 때문에 마음이 떠나신건지..
아니면 다른사람이 마음에 들어오신건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마음이 변하신건지..
좀 더 솔직하게, 깊게 본인의 마음을 들여다 보세요.
노력해서 바뀔 수 있는거면 노력해봐야죠..

3398 2016-11-07 02:21:55 1

충주사람이라 광화문 갈 줄 모르는데 혹시 충주에서 같이 출발할 분 있나요 [새창]

혹시 도움이 되실까 해서..

3397 2016-11-07 02:18:29 0

[새창]

오징어라기보단
정말 그냥 쥐 닮았다. 사슴 닮았다.
의 의미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남자들 못생기면 못생겼다, 예쁘면 예쁘다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