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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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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 2016-11-07 00:30: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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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2016-11-07 00:29:25 12
야동 모으려는데 하드, 하드케이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1/07 00:22:37
신사는 추천....이나 모바일이라 댓글
3349 2016-11-07 00:25: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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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3347 2016-11-07 00:17: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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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ㅜㅜ 배려가 너무 없네요..
피방 5시간 할 돈으로 달달한 음료라도 마시면서
카페에서 서로 꽁냥거리며 대화하는게 훨씬 좋은데..ㅜㅜ
남자친구한테 나도 너랑 같이 노는 시간이 정말 좋고, 웬만하면 너랑 재밌게 놀고 싶은데 몸이 너무 안좋았다. 내가 몸이 아픈데.. 너는 네 기분만 생각하는 것 같아 서운했다. 이렇게 말해보면 어떨까요..
3346 2016-11-07 00:12:59 33
[번역괴담][2ch괴담]질투가 심한 여자친구 [새창]
2016/11/06 23:22:34
역시.. 여러모로 연애를 안해야..
3345 2016-11-07 00:12:44 9
[번역괴담][2ch괴담]질투가 심한 여자친구 [새창]
2016/11/06 23:22:34
으아아아아............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모바일로 줄 정리가 안돼있는 옛날거까지 역주행 했네요. 모바일이라 추천 못드려서 죄송해요..
3343 2016-11-07 00:07:51 0
연애에 있어서 남자가 을인 이유? [새창]
2016/11/06 23:39:42
글쎄요.. 남자가 유독 을이다 이런건 제 주위에는 없긴 한데, 고백면에서 보자면 확실히 어렸을땐 여자가 먼저 고백하는게 매력이 떨어진다 이런느낌은 종종 들었던 것 같아요. 여자보다 남자들이 이미 잡힌 물고기에게 먹이를 안준다는 느낌?? 이건 제 개인적인 사례들에서 나오는 의견!
이제 나이 좀 들수록 오히려 여자도 적극적인 사람들 많더라구요
3341 2016-11-07 00:03: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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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사람이지만 난 이성적으론 안느낀다
3340 2016-11-07 00:02:08 4
헐 피부 말랑해진게 탄력떨어진거엿나여 [새창]
2016/11/06 23:55:31
(조용히 눈물을 훔치며 사라지는 20대 중반)
3338 2016-11-06 23:08:24 1
동네 단풍캣 [새창]
2016/11/06 13:20:36
예전에도 이런 느낌의 고냉이사진들 올려주시던 분 계셨었는데~
으앙 뭔가 고냥님들이 카메라 앞에서 편해하시는게 느껴져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네요~~~
3337 2016-11-06 17:15:32 0
별의별 이야기를 다 해서 친구로만 느껴지는걸까... [새창]
2016/11/06 16:13:59
일단 상대방이랑 인간적인 호감이 쌓여있는 상태니까.. 그분이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파악해보시고, 슬쩍슬쩍 반전의 매력을 보여주시는게 좋을듯여!
편한누난데 되게 디테일한 면에서 신경을 써준다던지
(어 너 여기 먼지 묻었다, 너 뭐 과제할때 이거 필요하다며? -무심결에 써주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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