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는 남자친구가 없습니다만(..........) 횟수는 서로의 체력이나 취향 그날 상태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닐까요? 평균 수치는 의미가 없지 싶어요. 그리고 속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여자친구분께 직접 물어보시는게 오해도 없고 빠른 답변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것저것 여행가고 활동하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만날때마다 자러가자고 하면 좀 그럴것 같은데 전 님 여자친구가 아니니까요!
80년대엔 그 이름이 민주화 였던거고, 2000년대엔 그 이름이 촛불시위 등으로 바뀌는거라고 생각해요.. 시대가 변하면서 명칭은 바뀌지만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고, 의견을 표출하고.. 끊임없이 저 철옹성을 두드린다면 언젠가는 금이가고 무너져내려서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