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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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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1 2016-11-05 00:37:56 0
이상형 얘기해봐요 [새창]
2016/11/05 00:20:59
오... 그런데 제가 좋아했던 사람들은 그냥 두산 베어스 마스코트였는데..ㅋㅋㅋㅋㅋㅋ
3290 2016-11-05 00:35:55 0
[새창]
상처가 나을때까지 연인의 사랑으로 연고를 바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스스로도 다른 누군가를 한번 더 믿는 연습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 사람이 날 배신했다고 해서 내가 그 사람에게 줬던 믿음과 사랑이 가짜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냥 누군가를 만나 사랑할때 내가 믿고싶으니까 믿고 사랑하고 싶으니까 사랑하는 마음의 힘을 기르는 연습을 조금씩 해보세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만난다는 직장상사가 남자인건가뇨?
3289 2016-11-05 00:31:4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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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판단하자면 본인 성적취향을 숨기고 있으신 것 같네요..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여자친구도 해주지 않을까..해서 간을 봤는데 님이 너무 정색하니 급 무른느낌
3288 2016-11-05 00:23:18 0
이상형 얘기해봐요 [새창]
2016/11/05 00:20:59
성격 : 말 함부로 하지 않고 차근차근 대화로 푸는 사람
외모 : 부리부리 하게 생기고 눈빛이 반짝반짝하고 웃을때 활짝 웃는사람
전체적인 취향은 좀 덩치있고 운동 좋아하는 사람(운동에 심취한 사람 말고.....)
3287 2016-11-05 00:17: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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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ㅠㅠ 이 난리통이지만 아직도 딴딴하신가요..

뜬금없지만 와인은 뭐드시나여..?? 궁금
3286 2016-11-05 00:13:00 0
[익명]취업하고 만나자는 말, 기다려도 될까요? [새창]
2016/11/05 00:06:13
딱 톡이 안오는.. 그정도 인거죠 뭐..
이 경우엔 남자분이 취업하고 연락하시기 전까진 그냥 지나가는 썸이였다고 생각이 되네요ㅠㅠ
3285 2016-11-05 00:11:42 6
[새창]
으으 쿨한척 하고싶지만 쿨할 수 없을 것 같아요..ㅋㅋㅋ큐ㅠㅠ 자리에 없는사람 칭찬하며 자리에 있는 나는 아무말이 없는 그런 상황........
그냥 하하ㅎ 하면서 넘겨야죠 뭐.....ㅠㅠ
3284 2016-11-05 00:09:56 7
[새창]
1 내가 내 첫 성관계를 너랑 해주는걸 감사하라는게 아니라
뭐든 처음으로 하는 건 의미가 있고 평생 기억하게 되는 시작점인거잖아요..
그만큼 내가 평생 기억할 어떤 첫 시작점을 함께하고 싶다고 누군가한테 말하는건 그만큼 내가 그사람에게 큰 의미를 갖고 있다는 거니까, 그렇게 생각해주는거에 대해 고마워하는거죠. 특히나 아직도 여성의 성관계에 대해 보수적인 시각이 전반에 남아있는 현 사회에서는요. 이런걸 어떻게 성관계에만 꽂혀서 은혜 운운하며 그리 꼬아보시는지 모르겠네요
3283 2016-11-05 00:05:52 2
[익명]못생기고 키도작고 고민이에요 제 인생얘기를 해도괜찮을까요?장문의글입니다 [새창]
2016/11/04 22:43:17
음 제가 작성자님의 글 몇줄보고 다는 댓글이라 경솔할 수 도 있지만..
그 자존감과 자괴감이 정말 외모에서 오는건지..
아니면 나 자신에 대한 사랑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의존하기때뮨에
그 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불행한데에서 오는건지 먼저 들여다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외모에서 오는거라면, 저는 성형도 행복해질 수 있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게 아니라면 심리 치료나 상담이 더 먼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몇해 안 살았지만 친구 많아봐야 별 소용없던데요
인간관계 200명씩 관리하고 살아봤지만 나중에 제 에너지만 고갈되더라구요..
작성자님 좀 더 자신 가지라는 그 친구 한명만 있으면 세상은 어떻게든 살 수 있어요!

힘들땐 힘들다고 울고불고 이런데에 글도 쓰고..
억지로 참지마세요.. 힘든데 억지로 힘내지마세요..!
지금은 그냥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3282 2016-11-04 23:58:25 0
동네 길냐옹이인대 임신한거같아요 [새창]
2016/11/04 23:54:31
자세히 보시긴 힘들겠지만 뚱냥이가 아니라면 젖이 부풀어올랐을거에요..
그리고 평소보다 작성자님께 애옹애옹. 하고 부비작 거린다면 ㅠㅠ
3281 2016-11-04 23:57:11 0
집앞에서 맥주 한 캔 하고 들어가려구요.. 외로워서.. [새창]
2016/11/04 23:34:42
좋은 노래도 훌륭한 안주죠!!!
날이 추브니 한곡 후딱 마시시고 드가셔유
3280 2016-11-04 23:54:29 0
[새창]
음 ㅠㅠ 여기에 전문가는 없으니 산부인과 방문하셔야 할 것 같아요.. 배란혈에서 질염으로 확 진단명이 바뀔수도 있는건가요?-_- 여성 전문병원 있으면 거기로라도 가보세요..
질 안쪽 검사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초음파나..ㅠㅠ
3279 2016-11-04 23:52:38 0
똥퍼프 진짜 부드럽지 않아요? 핡 [새창]
2016/11/04 22:35:54
똥이 부드러우시다니.. 에비 지지!!
ㅋㅋㅋㅋㅋㅋ
3278 2016-11-04 23:47:48 0
[익명]친구를 집에 재우고있는데 진짜 계속 잔소리해요 [새창]
2016/11/04 23:28:05
차끊겨서 재워주는 친구면 넙죽 엎드려서 3천배 드리고 만세만세 만만세 하고 이부자리까지 셋팅해야하는게 정석인데
3277 2016-11-04 23:47:08 0
[익명]친구를 집에 재우고있는데 진짜 계속 잔소리해요 [새창]
2016/11/04 23:28:05
으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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