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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1 2016-11-04 20:46:57 1
로또1등되심 다들 모하실거에요,? 100억기준 [새창]
2016/11/04 18:22:59
100억이면 세금때고 약 70억 정도 되니까
1.
5억으로 제가 독립해서 살 아파트 한 채 사고
2.
2억으로 제가 사고싶던 차 풀옵션으로 구매하고
3.
50억으로 빌딩 하나 사두고
4.
엄마한테 10억 드리고
5.
2억으로는 적금&투자하면서 불리고
6.
나머지 1억으로 어학연수 겸 여행갈꺼에요~~~ 으앙 신나 ㅠㅠㅠ
3228 2016-11-04 20:36:34 0
아...버스터미널에 지갑 놔두고 왔네요.. [새창]
2016/11/04 18:46:02
아이고 ㅜㅜ 고성터미널 안에 가게라던지 연락할 수 있는덴 없으려나.. 이런걸로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ㅜㅠ
3227 2016-11-04 20:34:06 0
[새창]
진짜 제대로 미ㅊ년이네..........전남친 가까이에 있는 사람 만나는 것도 사실 제 기준에선 이해 안되는데 청첩장까지 보내면서 너만 괜찮으면 오라니... 이게 무슨 개소립니까 ㅋㅋㅋㅋ
3226 2016-11-04 20:31:36 1
주말에 결혼식가는데 넥타이 골라주세요 [새창]
2016/11/04 19:18:18
2222222222222
3225 2016-11-04 20:30:28 0
종교문제로 인한갈등.. [새창]
2016/11/04 19:24:28
종교와 반려동물 문제는 맞는 사람끼리 만나야... 남편도 아니고 남자친군데 작성자한테까지 스트레스 받게하는 남친도 이해 안가네요.
남친 집안과 거리를 두세요. 그리고 결혼하실거면 교회 나가셔야할거에요 거의..
3224 2016-11-04 20:28:23 54
어머니 핸드폰에서 베라 애기 시절 사진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6/11/04 19:27:54

하앜.......(대자로 눕는다)
3223 2016-11-04 20:25:21 2
[새창]
ㅂㄷㅂㄷㅂㄷ......
혼자 밤새서 산 아이폰6야 눈감아..ㅠㅠ

추천드리고 싶은데 폰이라 쿠키가 없어서ㅠㅠ
댓글 놓고가여!!!! 추운데 두분 부둥부둥 하시며 뜨신 가을 되시길+.+
3222 2016-11-04 20:22:34 1
패게는 처음이네요 ㅎㅎ 33-44 사이즈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6/11/04 19:44:46
와... 제가 158에 40키로 초중반인데 1번은 저도 힘들것 같네요ㅋㅋㅋ 우왕 옷 다들 넘나 예쁜것....*_*)/
특별한 조건이 없으시다면 살포시 신청하고 갑니다!
3221 2016-11-04 20:19:26 1
[새창]
??? 충분히 서운할 수 있는 상황 같아 보이는데요 일단...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망상"이런 단어 쓰는 사람 저는 정 뚝 떨어질듯요..

작성자님이 글로 쓰신것과 다르게 전여친 문제로 피가 마를정도로 남친분을 닥달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글에 나온 걸로만 제 의견을 덧붙이자면

사랑하는 사람이 서운해하면
~~한 점은 네가 생각하는게 아니라 ~~한 의미이다. 하지만 내 의도와 다르게 네가 마음에 상처를 입었으니 정말 미안하다. 네게 상처를 주려는 의도는 없었다. 나는 ~는 정말 안중에 없으며, 앞으로 너와 더 사랑하며 잘 지내고 싶다. 오해하지 말아줘라.
이렇게 풀어줘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3219 2016-11-04 20:10:58 1
평소에 관심이 없어서 그냥 살았는데... [새창]
2016/11/04 20:00:01
피지오겔은 보통 건성분들이 쓰시는 촉촉이 아이템 아닌가요..?_?
남자분들 보통 올인원제품 많이 쓰시긴 하던데..
기름진 것도 여러가지 타입이 있어서

1.평소에 쓰시던 제품
1-1.어떤 점이 부족해서 바꿔보려고 하시는지?
2.평소 피부 상태
(뾰루지가 잘 난다, 각질이 잘 부각된다, 면도하고나면 빨갛게 아프다, 안씻고 자도 피부좋다 등)

같은걸 알려주시면 다른분들이 답변달아주시기 더 좋을듯해요 *_*
3218 2016-11-04 20:07:42 5
[새창]
말씀하신 글 내용으로만 보자면
남자와 단둘이서 밤새 술을 마시는 것과
가까이에서 스킨십하는것에 거부감이 별로 없는 여성분이 술에 만취하셔서 횡설수설 하시는 것 같아요.
상황속에서 벌어진 어떤 행동들에 대해선 의미두지않으시는게..
3217 2016-11-04 20:05:03 1
[새창]
저는 그만큼 감성이 풍부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글구 맘껏 울면서 클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셨다는 것도 부러워요 *_*

사회생활때문에 걱정이시라면 개인적으로 프리랜서처럼 일할 수 있는 직업군을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고,
만약 심리적인 요인때문에 눈물샘이 톡톡 터지시는거면 심리상담센터같은데 상담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뭔가 인셉션에서 꿈인 걸 알려주는 오브제처럼 울음이 나오는데 울고싶지 않을때 울지 않게 해주는 어떤 심리적인 오브제를 알려주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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