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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0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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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인데 왜 정신과에 가시나요...?
남편분 술 만취하셔서 주무실때 기저귀라도 채워놓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_-
다음엔 안방이나 자주 쉬하시는 곳에 캠이라도 놓으세요
요새 일반 가정용품처럼 보이는 캠 쉽게 구매 가능하시니까요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보통 남편분들의 안좋은 버릇 고치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직접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근데 어머님이 아무데나 만취하고 소변보시긴;;좀그러니까;;;;
캠을 한번 설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