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리구 정 힘드시면 일딴 어머님께 도움을 요청해보시는게 어떨까요..ㅠㅠ

2162 2016-02-24 01:27:40 0

[새창]

그리고 오유는 이런일로 많이 데여서 여기서 도움얻으시긴 힘드셔요..
차라리 사시는 거주지 구청에 문의해보시는게 더 빠를 것 같아요.

2161 2016-02-24 01:18:18 0

문병호 의원 불쌍하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60 2016-02-24 01:17:14 0

[새창]

그런듯 ㅎㅎ

2159 2016-02-24 01:17:01 1

[새창]

문의원님 발언 들어보셨으면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는걸 아실텐데..
물론 국민의당 지지자분이시니 서운하실 수도 있으시곘습니다마는

2158 2016-02-24 01:11:11 0

[새창]

아하.... 그래서 직권상정 한걸지도 모르겠네요

2157 2016-02-24 01:09:36 0

휴식요정 문의원님께서 등장하셨다구요? [새창]

하하 저는 누룽밥 끓여서 묵은지랑 먹는중 냠냠

2156 2016-02-24 00:55:31 35

현재 김광진 의원.twt [새창]

에고 저 거뭇거뭇한 수염 ㅠㅠ

2155 2016-02-24 00:48:12 0

김광진 의원님 트윗좀 봐주세요 [새창]

김광진의원 <- 요 닉넴쓰시는 오징어분 진짜 본인이세요 ㅋㅋㅋ 그분글로 보시는게 더 정확할지두 모르겠네용

2154 2016-02-24 00:47:12 0

최고다 김광진! [새창]

와 ㅠㅠㅠㅠㅠㅠ ㅠ진짜 너무너무 대단하고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2153 2016-02-24 00:44:58 1

[익명]이런경우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치료가 필요할까요? [새창]

헐............... 그럼 진짜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셔야 겠는데요....?
자식한데 집안 아무데나 오줌싸는 아빠라는 인식이 되어도
괜찮으신건가요 남편분은..........

진짜 밑 댓글님 말씀처럼 두루두루 상담받으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어머님이랑 남편분 같이요... 같이 받는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