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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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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2016-02-02 21:09:22 15
셀프주유소 갑질녀 사건의 전말 [새창]
2016/02/02 13:18:52
성별을 거론할 필요가 없는일에 거론하시네요.
1700 2016-02-02 21:03:53 0
[새창]
고소 꼭하세요!!! 화이팅!!
1699 2016-02-02 08:46:53 5
공포의 사투리.jpg [새창]
2016/02/01 23:41:29
습관적으로 공지 무시하는 분이시군요 비공드렸습니다
1698 2016-02-02 08:41:50 29
우리하니 건들지마 여시년들아 [새창]
2016/02/02 00:37:59
글쓴분께서 이건 논란야기되도록 프레임을 잘못 짜셨네요
하니양 욕하는 댓글이 전혀 아닌데요 게다가 유머도 아니네요 비공드렸습미다
1697 2016-02-02 08:38:49 7
[새창]
당신의 자취는 세대에 길이남아 진실과 역사로 영영 남고야 말겁니다 영면하소서
1696 2016-02-02 06:29:07 0
[정보글] 저렴하게 고급스러운 느낌내기 좋은 쇼핑몰, 제품 추천 [새창]
2016/02/01 11:17:28
ㅠㅠ여기서 니트원피스는사지마세요ㅠ 제 첫인터넷옷이자 마지막 ㅠㅠ
1694 2016-02-02 00:31:30 10
[새창]
글쎄요 넘 맘 상해하지 마시라구 제가 추천 넣었어요ㅜ
글찐다는 표현은 아마 여초에서 쓰던 용어같아여 글 쓴다는 표현을 찐다고 하더라구요
1693 2016-02-01 19:35:47 1
[reddit] 0.0035% [새창]
2016/01/28 04:56:30
흐어어어어..
1692 2016-02-01 19:27:56 0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제일 좋아하는 테이프 [새창]
2016/01/30 11:46:15
이런젠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91 2016-02-01 19:13:36 1
믿고 보는 홍진영 몸매.gif [새창]
2016/01/31 16:55:47
ㅋㅋ이 글 올리신 분이 새누리당 극반대파시라는게 더 유머네요 ㅋㅋㅋ
1690 2016-02-01 18:34:58 2
65개월 우리 큰 아들 썰 [새창]
2016/02/01 04:07:04
우와 ㅠㅠㅠ 아이들 양육하실때 특별히 신경쓰시는 점이 있었나요?,??? 저는 애낳고 살 형편은 안될 것 같아 꿈만뀨고 있는 가정이지만 궁금해서요*^*
1689 2016-02-01 17:43:31 0
아 드디어 눈썹라인이 자리잡았네요 [새창]
2016/02/01 14:24:02
1, 11
저는 숱이 좀 많은 잘생긴 눈썹이었고 원래 수정눈썹 하나도 모르다가 고등학교때 친구하나가 눈썹망친이후로 ㅋㅋㅋㅋㅋ 스스로 케어하는 법을 찾았다는.. 진짜 눈썹 안그릴때가 훨씬 좋았던것같아요ㅠ 제 경험상 안타까운 눈썹 살리는데에는 다시 자랄때까지 좀 기다렸다가 다시 다듬는거임다!! 제가 고등학교때 가부키눈썹 해본 경험으로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88 2016-02-01 17:34:39 0
아 드디어 눈썹라인이 자리잡았네요 [새창]
2016/02/01 14:24:02
휴 저는 원래 눈썹이 잘생긴눈썹(????)이었는데 이제 좀 훈훈한 수준까지 내려왔네요..
1687 2016-02-01 14:19:26 8
[새창]
글을 수정하시는게 나을듯 싶은데요
여기서 더나가면 사이비가 되는겁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런 악의적인 편집도
있어서는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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