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이를 키워줄 보모가 지금 당장 필요하기 때문이죠

1340 2015-10-21 05:07:33 0

할일도 없는데 자기자랑 타임 함 갈까요? [새창]

볼수록 매력있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예쁘다는 소리가 안나오ㄴㅣㄲㅏ....*
이게 자랑이야 자학이야...*

1339 2015-10-21 05:05:38 0

[익명]기숙사내 갈등을 어떻게 풀어야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더 친한 선배한테 그냥 본인 불편한거 이야기하고 작성자님은 좀 조심하시면 되는 일 같은데요! 선배한테 확실히 얘기하는걸 보시고 들으신게 아니라면 추측이니.. 안친한 사람한테 그것도 선배한테 불편한점 말하기 힘들죠..

1338 2015-10-21 04:59:18 0

[새창]

도서관 바꿀 각오는 되어계시겠쥬....!

1337 2015-10-21 04:57:17 0

아 이 모기뇬아ㅠㅠㅠㅠㅠㅠㅠ [새창]

뺨을 찰싹!!!!!

모기: (계획대로)

1336 2015-10-21 04:56:56 0

아 이 모기뇬아ㅠㅠㅠㅠㅠㅠㅠ [새창]

망해쓰요... 돔구장이 필요합니다

1335 2015-10-21 04:56:25 0

아 이 모기뇬아ㅠㅠㅠㅠㅠㅠㅠ [새창]

네... 저희집 그런게 한개도 없답니다.... 살충제빈곤..

1334 2015-10-21 04:51:39 0

페북보다가 진짜 멋있어서 올려요 [새창]

아 청소년때부터 참 깨어있는친구였어용

1333 2015-10-21 04:51:25 1

페북보다가 진짜 멋있어서 올려요 [새창]

이 친구 아직 갓 20대 돼서 참 생각이 맑고 깨어있는 친구에요!
본인의 책도 출간한 청년작가랍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친목죄송 (꾸벅)

1332 2015-10-21 04:44:45 1

[새창]

정말 이땅에 님과같은 고민 하는 사람들 많답니다..
당장 이 고게만 봐도 베오베 한번 보세요 좋은 조언들 많답니다
아픈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조언들요 :(
자식의 권리를 보장받지 못했으니 자식의 의무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조용히 빨리 독립하세요!
그리고 모든 연락처를 차단하세요.

1331 2015-10-21 04:37:25 0

5년된 여사친 고민좀들어주세요. 상담부탁드려요 [새창]

화이팅!!

1330 2015-10-21 04:35:43 1

[익명]또 분노 조절을 못했습니다. [새창]

부족한 말솜씨로 몇마디 놓고가기보단 작성자님께 따뜻한 포옹 격하게 해드리고픈 오징어 1포옹 놓고갑니다..

1329 2015-10-21 04:30:04 0

5년된 여사친 고민좀들어주세요. 상담부탁드려요 [새창]

정신적인 자기 만족이라도 하시려면 그 관계를 이어나가시는걸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상대분께서 이미 자신의 어필지점을 잘 알고계시는듯하고(이런 이성이 위험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작성자 본인도 그 관계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걸 아셔서 연락을 끊으신거겠죠? 이건 여사친도 아니네요 그냥 멀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궁예질좀 하자면... 여자분이 일종의 애정결핍이 있지 않은가 싶네요. 무튼 연락 ㄴ ㄴ 차단 예스

1328 2015-10-21 04:24:53 2

칙칙한 가을웜톤 - 선물받은 보라빛핑크&핫핑크 블러셔 어떻게 써야할까요? [새창]

두번째는 아이쉐도우로 쓰심 어때용?. 할로윈도 다가오고...!!

1327 2015-10-21 04:23:55 0

편의점갑니다. 음료수 뭐사올까요 [새창]

자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