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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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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2015-01-05 17:36:53 0
날씨가 너무 춥나???? [새창]
2015/01/04 21:38:44
나눔엔추천!!!!!
305 2015-01-05 17:32:53 0
내 첫 나눔을 받아랏!!!!!!!!!!!!!!!!!!!! [새창]
2015/01/05 11:50:22
ㄴㄴㅇㅊㅊ!!!! 좋은 나눔 되시길 +_+
304 2015-01-05 17:30:29 0
[새창]
ㅠㅠ 화장 좋네요 추천하고 가요 ! 그다지 눈크기에는 도움되지 않는 속쌍녀는 오늘도 눈화장이 번집니다.. 흑흑
303 2015-01-05 17:29:00 0
털실 한뭉치로 만들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1/05 17:28:07
아 그리고 요며칠 춥다고 하던데 오유분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ㅅㅔ요 !
(본삭금 누르니 수정이 불가하여....ㅠㅡㅠ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
302 2015-01-05 12:12:51 2
너무 좋아요 진짜 요즘 너무 좋아요 [새창]
2015/01/02 05:35:37
이제 닉네임 인증만 하시면 될듯
301 2015-01-05 12:11:23 0
내일로 여행중 전주에서 벚꽃을 봤습니다 [새창]
2015/01/03 20:55:08
우와 짱이에요 !!!!!!
300 2014-12-15 20:18:07 5
팽목에 상주하며.. [새창]
2014/12/14 18:45:52
상주하시던 분들 거의 다 철수하셨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아직 셔틀 2번 다닌다는것도 들었어요
날씨가 추워서 노랑냥이 나비도 가족식당에 잠시
머문다는 얘기도 들었구요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은 두분정도 계신다던데
상주하시면서 어떤일들을 지금 하시는지..
천주교 수녀님들은 또 잘 계시는지..
가족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295 2014-11-06 03:40:47 0
꽤 괜찮아졌다 싶었는데 [새창]
2014/11/06 03:30:47
1
그렇게 괴로우시고 걱정되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앞으로 남자친구집에 종종 가게 되신다면 그럴때마다 꼭 필요한 아이템 같은 걸
미리 가져다 놓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ㅠㅠ 힘내세요
294 2014-11-06 03:34:36 0
꽤 괜찮아졌다 싶었는데 [새창]
2014/11/06 03:30:47
저도 예전에 그런 적이 있었는데.. 그게 공황장애의 증상이었군요...ㅠㅠ
저도 가끔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 제 몸을 혹사시키면서 까지 밤을 몇날 며칠을 샜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본문에 말씀하셨던 것 처럼 스트레스때문일 가능성이 크니까 ㅠㅠ
말밖에 못해드리지만 좀더 마음을 담대히 먹고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을 먹으려고 노력해보시는건
어떨까요?ㅠㅠ
293 2014-11-06 03:32:55 1
[익명]심각한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4/11/06 03:31:16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의외로 굉장히 많은 것 아세요?
네이트판? 같은곳도 오늘의 톡 보면 그런 이야기 굉장히 많아요..
혼자 거울을 보고 말하는 연습이나 드라마 보면서 대화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진짜로.. 진짜로 말하는건 하지 않으면 굳어가는 것 같아요 .
힘내요 우리!
292 2014-09-05 22:48:33 0
어제 진도 자원 봉사 다녀왔습니다 (한겨레기사 첨부) [새창]
2014/09/04 13:23:14
사실 1박2일 계신분들께는 여러일을 드리지는 않아요.. 어차피 가실분들이기 때문에..ㅠㅠ
날씨가 안좋으면 가장 손 많이 가는 빨래를 하기도 힘들고.. 그래도 잊지않고 진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종종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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