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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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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6 2017-07-12 04:58:03 0
[새창]
그냥 믿고 보내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여행지에서 새는 바가지 한국에서 안 새리라는 법도 없고..
한국에서 튼튼한 티타늄 바가지였으면 태국가서도 안 샐 것 같은데용:-)
5345 2017-07-12 04:33:13 2
며칠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글썼는데요(긴글) [새창]
2017/07/11 21:12:10
그냥 너무 부러워서 눈물이 나요
나는 왜 그렇게 버려졌을까..
문자로 통보받고 세시간을 추위에 기다리며..
작성자님께 제 연애의 행복을 더 얹어드려요
행복하세요
5344 2017-07-12 02:27:40 2
무도빠 눈치 안보던 시절의 박명수 [새창]
2017/07/11 09:47:30
22 지금도 눈치는 그닥 안보는데..
5343 2017-07-12 01:31:47 1
코리안 탑클래스 샴푸 [새창]
2017/07/11 16:40:35
문복찡 꽃길만 걸어 <3 <3
5342 2017-07-11 15:24:07 0
카마로ss 와 함께가는 강릉여행! [새창]
2017/07/09 10:01:58
오잉.. 이건 아바타여행도 아닌뎅..
여행게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5341 2017-07-11 15:00:58 0
오늘 워터파크 처음가서 놀이기구 갇힌 썰.txt [새창]
2017/07/10 19:52:00
222 하다못해 웃긴 짤방이라도 올려줘..
5340 2017-07-11 14:52:19 11/41
[새창]
오.. 남편분 불쌍해..
5339 2017-07-11 14:51:31 11/12
[새창]
2222 저도 같은 여자지만 식겁했네요;;;;
5338 2017-07-11 14:18:29 0
[펌]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6 14:49:11
아휴 다른 커뮤니티에서 좋은 일도 아니고
작성자가 여기까지 보지도 않을건데
여기서 열내봐야 무슨 소용있겠어요...;-;
태반은 글 제대로 읽지 않고 댓글 달고 그러는디..
5337 2017-07-08 18:52:54 3
[새창]
22
5336 2017-07-08 16:31:07 0
[새창]
끄랑 귀여워 뱃살 쭈쯉하고 싶다ㅠㅠㅠㅠ
5335 2017-07-08 15:26:38 2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 없 [새창]
2017/07/08 07:05:08
본문은 완전 100년삭은 사골인뎈ㅋㅋㅋㅋ이건진짜새롭네욬ㅋㅋㅋㅋ
5334 2017-07-08 15:25:07 2
효리다 n분할.gif [새창]
2017/07/08 14:21:57
저도 이효리인줄ㅋㅋㅋㅋㅋ
5333 2017-07-08 15:24:40 0
소심남이 진국이라는 글을 보고 쓰는 소심남 유혹썰 [새창]
2017/07/08 13:50:43
??????? 완결안남?????????????
오마이..
5332 2017-07-08 01:16:59 8
아래 오사카글 읽으니까 제 무당벌레가 너무 걱정돼요ㅠㅠㅠㅠ [새창]
2017/07/07 23:06:14
으악ㅋㅋㅋㅋㅋㅋ여기댓글웰케귀요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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