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와 장모님 사이의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 (전 아들이 아니라구요.) [새창]

처가에서 아들과 딸의 위치(?)가 보이는 것 같아오..ㅜㅜ

5300 2017-07-04 00:40:34 0

글리터 섀도 덕후 있나? [새창]

코랄은 잘 맞는디 핑크쉐도우는 안어울리는 웜톤입ㄴㅣ다..!!

5299 2017-07-04 00:39:53 0

글리터 섀도 덕후 있나? [새창]

오! 나누미엔 추천~추천~!!!!
눈화장에 글리터쉐도우 4종(.....)쓰는 사라미라 신청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5298 2017-07-03 16:51:28 15/11

전 강아지 안좋아해요.. [새창]

여보세요들..
지집개도 아니고 늠으집개한테 작성자가
뭘 더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
불편하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5297 2017-07-03 16:47:56 4

[새창]

아 우리집에서 엄니가 양배추 디톡스 한다고
끓이실때ㅜ제가 딱 한마디 했어요

엄마 방구끓여??

5296 2017-07-03 14:44:39 0

[새창]

시사게를 주로 이용하는 유저는 아니지만 좋은 글에서까지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로 이러셔야겠어요?;;;

5295 2017-07-02 15:21:39 77

바람핀게 아니라 마음이 식은거에요. [새창]

환승이랑 바람이 엄밀히 같진 않죠.
결과는 비슷할지도 모르겠지만..
생각의 차이이지 양심의 손을 얹고 얘기해야할만큼
환승과 바람을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을
본문처럼 매도해야하는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5294 2017-07-02 14:55:09 3

불법 단속을 피하기 위해... [새창]

ㅜㅜ 근데 좀 슬프긴 하네요
사실 이렇게 공유 되면 안되는 거긴 한데;-;

5293 2017-06-30 22:06:32 2

[Reddit] 수호신이 제발 다른 사람한테 갔으면 좋겠어 [Pt 4] [새창]

으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5292 2017-06-30 22:00:58 1

[새창]

ㅜㅡㅜ 작가님의 글과 그림으로 저는 치유 받는데, 독자로서 아무것도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같이 한잔 짠 밖에 못해드려서..

5291 2017-06-30 21:56:01 0

[새창]

끄앙 ㅜㅡㅜ 길인간과 고주인님 만화 정말 잘 보고 있었는데 정식연재라니!!!!!! 자까님 꽃길만 걸어오!!! 와!

5290 2017-06-30 15:21:30 0

[뻘?]아ㅜㅜㅜㅜ진짜숨지고싶어요 [새창]

다행히 새 유니폼 받아서 갈아입었어요 ㅜㅜ 으 흰유니폼 그켬 ㅠㅜㅜㅜ

5289 2017-06-30 15:21:10 0

[뻘?]아ㅜㅜㅜㅜ진짜숨지고싶어요 [새창]

다행히 유니폼 하나 새로 받아서 갈아입었어요ㅜㅜㅜ 으어어 대자연진짜 ㅠㅠ

5288 2017-06-30 13:17:03 0

[뻘?]아ㅜㅜㅜㅜ진짜숨지고싶어요 [새창]

아 근데 색이 너무 튀어서 다들 ? 했다가 !! 했는데 말 못했겠죠...(현실)
아 진짜 ㅜㅜㅜㅜㅜ 유니폼 한벌이라 지금 화장실에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데 진짜 아 집에 가고싶어요

5287 2017-06-30 02:25:44 6

드디어!! 내일 카페 문닫아요!! [새창]

가라!!!!! 베오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