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중인 연애 9년차 커플의 일상 [새창]

새로운 작품 잘 봤습니다
이제 실화를 내놓으시죠 ㅂㄷㅂㄷ

5240 2017-06-21 17:11:17 12

딸 같은 며느리 글 보고 힐링하시라고... [새창]

친정의 정은 받지 못했지만 시댁의 정이 구수하고 따듯해서 ㅈ아무 상관없는 제가 더 보기 좋네요 으앙*ㅅ*

5239 2017-06-21 15:57:32 10

아기고양이 키우실거 아니면 데리고오지마세요.. [새창]

그래서 웬만하면 오유 동게에선 고양이 분양글 없었으면 좋겠는데 (예전에 사고도 있었죠..)
그냥 꾸준히 올라오더라구요

5238 2017-06-21 13:19:03 0

아진짜 남자친구가 너무좋아요 미치겠어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님맘내맘ㅋㅋㅋㅋ

5237 2017-06-21 13:16:51 0

오랫만에 연애 타로 봐드려용! 선착순 열명! [새창]

;; 선착순 열명 넘어도 댓다는 분들 많으시네용
나눔이라 그런가..

5236 2017-06-21 13:09:40 0

강아지가 왔습니다!!! [새창]

멍멍이!

5235 2017-06-21 12:47:04 0

여자친구 착샷도 괜찮을까요? [새창]

그치만 대댓글에 그냥 착샷은 멋있네요!!
역시 블랙이 짜세야...

5234 2017-06-21 12:46:02 0

여자친구 착샷도 괜찮을까요? [새창]

으아아아 괜히 눌렀다
제목으로 낚시질 말아주..세요...ㅠㅠㅠ

5233 2017-06-21 12:33:11 4

지독한 연애가 확실히 끝났다. [새창]

핵폐기물 같은 사람.
그렇게 자신이 살아온 온 시간을 온 마음을 다 해서
진심으로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
어리석고 또 행복해질자격 없는 사람.

글쓴님의 마음의 상처는 아물겠지만 없어지진 않겠죠..
그게 더 화가 나네요.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5232 2017-06-21 12:26:51 41

딸같은 며느리를 원하는 시어머니 [새창]

222 전 저거 보면서 토니엄마?? 빼곤 ㅋㅋㅋㅋ 다들 방송하는바람에 장가가기 글렀네 싶습니다;;

5231 2017-06-21 12:24:16 5

고양이는 야옹하고 울지 않는다 [새창]

아이고 구조된 아가였구나..
그렇게 조용한 고양이는 조용한 집사를 만나
2년 6개월을 오롯이 고양이로 있을 수 있다가
고양이 별로 돌아갔네요....
제가 대신 감사드려요

5230 2017-06-21 12:18:58 7

매우 신사적으로 대답함.jpg [새창]

뭇대님 만쓰뭐러서 추천드리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229 2017-06-20 23:53:50 1

[새창]

ㅋㅋㅋ 뒷북 두둥탁 울리고 싶지만
봐도봐도 꿀팁이니까 추천을...(☝︎ ՞ਊ ՞)☝︎

5228 2017-06-20 21:51:23 1

[새창]

으와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227 2017-06-19 20:42:39 0

전에 냄새 심한 케롯 오일 기억 하세요?대체용품 찾았어요 [새창]

으앙 이거 함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