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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보기는 정석이다..

5270 2017-06-27 22:25:02 2

성 소수자 목록 강제 아우팅 [새창]

1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ㅋㅋㅋㅋ

5269 2017-06-27 21:21: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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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면 댓글을 안 다시는 것이 좋습니다.

5268 2017-06-27 19:18:11 97

술먹어서 써보는 자폐증? 정신지체? 썰 [새창]

나라도 없고 지역도 없고 나이도 없고 미들네임 라스트네임도 안나와있는데 조금 이른 걱정아닐까 싶습니다~^^;; 그보다는 글쓴이의 무서웠던 감정에 초점을 맞춰주시는 건 어떨련지요??

5267 2017-06-26 09:03:28 10

늘 입양글만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ㅠㅠ [새창]

고양이 전문 커뮤니티에서 입양을 구하시는게 어떨까요 그나마 별일이 생길 확률이 줄어드니까요 오유에서 동물관련 사고도 있었고 또 고양이 입양처가 아니니까요...

5266 2017-06-25 20:48:13 0

[방사능주의]7월에 일본가고싶었는데ㅠㅠㅠ [새창]

앗 *후쿠오카->나가사키요!

결국 거리나 토양오염도를 찾아보며 자기위안삼았지만 사실 안전한 곳은 어디에도 없는것인가... 라는 깊은 슬픔의 글이었습니다ㅜㅜㅜ 정성댓글 감사드려요..

5265 2017-06-25 20:46:08 0

[방사능주의]7월에 일본가고싶었는데ㅠㅠㅠ [새창]

그래도 뭔가 자료 이것저것 찾아보고 자기위안 삼으면서 내년에도 또 가고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위험성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가 자꾸 나오니 슬퍼서........ 도쿄전력 개색기들...... 아직 일본에 못가본데가 더 많은데ㅜㅜㅜ

5264 2017-06-25 20:44:11 0

[방사능주의]7월에 일본가고싶었는데ㅠㅠㅠ [새창]

네 이것저것 찾아보고 나가사키로 결정한거였어요! 그나마 식재료 자체수급이 가능하고 방사능 영향이 낮은 곳으로..

그러나! 본문자료처럼 거리와 상관없이 방사능의 영향이 존재하기때문에 멀다고 안심할순 없겠죠ㅜㅜ
부산과 후쿠오카 비교는 바다건너보다는 일본 자국내에서의 바람이나 토양이나 사람 및 물자의 이동이 많기때문에 직접적으로 비교하기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5263 2017-06-25 18:20:45 0

대구를 세글자로 표현하면 [새창]

ㅡㅡ?

5262 2017-06-25 09:20:31 0

[방사능주의]7월에 일본가고싶었는데ㅠㅠㅠ [새창]

7월에 휴일도 붙여서 신청해놨는데... 아아 ㅜㅜㅜㅜ

5261 2017-06-23 23:49:11 11

닝겐아 그거 맛있냐옹? [새창]

1 아니오 내가 너랑 만날 확률은 @나 이만큼이야 라는 동그라미 입니다

5260 2017-06-23 23:44:38 25

제가 사이다 게에 오게될줄 몰랐네영ㅎㅎ 모욕죄후기에영~ [새창]

아 이분 차단된 줄 알았더니 다시 풀렸나 보네요

5259 2017-06-23 23:26: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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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이나 고발글은 나중에 이슈몰이->삭튀방지를 위해 본삭금 거는게 매너(?)이긴하죠..ㅋㅋ

5258 2017-06-23 23:22:54 2

얼마전 고깃집에서 본 아기를 데리고온 젊은 부부분들 이야기 [새창]

와 이렇ㄱㅔ 멀쩡한 고화질 처음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