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4
2017-06-29 14:54:36
1
ㅋㅋㅋㅋㅋㅋ다 읽고나니까 따흐흐흐흐흑이랑 조지는거만 기억에 남아욬ㅋㅋㅋㅋㅋㅋㅋ
저 옛날 회사 다닐따 진짜 피부 비포 같았다가 다시 에프터 왓는데 요새 또 다시 무너져서 우울했는데 내일 월급날인데 이글을 보다니!!!!!!
감사해요 텅장 만들게여~~~~.°(ಗдಗ。)°.
저 옛날 회사 다닐따 진짜 피부 비포 같았다가 다시 에프터 왓는데 요새 또 다시 무너져서 우울했는데 내일 월급날인데 이글을 보다니!!!!!!
감사해요 텅장 만들게여~~~~.°(ಗдಗ。)°.
5281
2017-06-28 02:52:13
8
일부 격한 댓글 쓰시는 분들~!! 격한 댓글을 달때는 실제로 길거리에서 모르는 남에게도 할 수 있는말인가? 를 생각하고 다시는 건 어떨까요~?? 이 글이 불편하시다면 비공감+뒤로가기라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당!!
5277
2017-06-28 00:39:56
2
다른 여자분 보고 제게 저런말 하는 남자분한테
그런건 사바사 케바케이고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는걸 네가 잘 모르겠다고 저 여자분을 그런식으로 말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듣는 여자인 내가 다 기분이 나쁘다. 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아 그래? 근데 솔직히 그거때문에 그런 것 같아서 ㅎㅎ 라고 하던 분도 있었죠;;
그런건 사바사 케바케이고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는걸 네가 잘 모르겠다고 저 여자분을 그런식으로 말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듣는 여자인 내가 다 기분이 나쁘다. 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아 그래? 근데 솔직히 그거때문에 그런 것 같아서 ㅎㅎ 라고 하던 분도 있었죠;;
5276
2017-06-28 00:36:57
31
잘 모르거나 확실히 본인이 겪을 수 없는 상황을 빗대어서 말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이 안좋은 것 같은데 내가 잘 모르겠어. 혹시 무슨 일 있니? 라고 물어보시면 되죠.
기분이 안좋은 것 같은데 내가 잘 모르겠어. 혹시 무슨 일 있니? 라고 물어보시면 되죠.
5274
2017-06-28 00:33:21
8
(므흣)
(웃긴자료가 없으니 댓글로 첨부하고 턴을 마친다)
5272
2017-06-28 00:02:12
12
위에서 충분히 댓글 2개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나쁜일 한 글도 아니고 문재인을 냅다 덮어놓고 찬양하는 글도 아니고.
좋은일을 하는 와중에 과정상 이불킥(..)스러운 문장이 들어갔다고 해서
글쓴이가 댓글쓰신 당신에게 반말로 이렇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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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일 한 글도 아니고 문재인을 냅다 덮어놓고 찬양하는 글도 아니고.
좋은일을 하는 와중에 과정상 이불킥(..)스러운 문장이 들어갔다고 해서
글쓴이가 댓글쓰신 당신에게 반말로 이렇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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