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저 아빠 된데여.. [새창]

이분들이 바로 자녀의 권유로 결혼하셨다는 분들이군요...!!!!
축복받으세요 *^*)/

4940 2017-04-07 18:06:50 1

홍대에서 만난 꼬질이 고양이 [새창]

네 네일샵에서 동네길냥님들 밥을 챙겨주는 것 같더라구요~!!
다음에 보게되면 연어캔이라도 따드리려구요ㅠㅠ

4939 2017-04-07 08:40:07 3

[번역괴담][2ch괴담]홋샤돈 [새창]

그래도 할머니 못됐어요!ㅠㅠ 생판 남한테 이 무슨 행패ㅠㅠ
물론 사자는 죽어서의 억울함만 간직했을테니
이해해야되는건가 싶지만서도..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4938 2017-04-07 08:08:54 4

11번가에서 옷 리뷰를 보고 있었는데ㅌㅋㅋㅋ [새창]

앜ㅋㅋㅋㅋㅋ저옷은 이미 고양님의 담요로..

4937 2017-04-07 06:49:14 6

[새창]

22... '남친이 이러길래 쌍욕했네요'도 아니고ㅠㅠ

4936 2017-04-05 22:03:34 0

<총각 자취방 쿠킹스토리> [새창]

!!!!!!!

4935 2017-04-05 21:54:38 0

아버지께서 농장에서 주워오신 맥주 [새창]

맛은 새콤하고 깔끔하네요!!!! 오오 스고이..

4934 2017-04-05 21:52:20 0

일산쪽 조용하고, 커피맛이 좋은 카페 추천 좀 부탁해용! [새창]

37.5랑 쿡파스타 맛나죠~~~~
고양우편집중국 뒷골목쪽에 있어요~~^^

4933 2017-04-05 19:47:33 10

결혼을 생각하게 하는남자..뺏고싶어요. [새창]

개념없는 여자 때문에 열불만 받고 웃기지가 않아요....!
누가 유자게에 어울리는 유머를 ...!!

4932 2017-04-05 19:01:48 0

댓글에서 라멘 먹는 글 [새창]

올해.. 일본여행...라면로드....매뉴얼..

4931 2017-04-05 19:01:19 0

댓글에서 라멘 먹는 글 [새창]

후쿠오카 역 근처에 있는 프랜차이즈~~~!!
4단계도 그저 그랬으니 다음엔 6단계 매운양념 먹어볼라구영

4930 2017-04-05 18:58:54 0

[번역괴담][2ch괴담]아름다운 폭포 [새창]

으아???? 왜 보는거져?????ㅠㅠㅠ

4929 2017-04-05 18:49:21 0

밥주는 길냥님을 만났어요~ [새창]

으아 빵떠기...!!!!

아니 그리고 알만한 분이
글쓴님 집 주인님 (2/10)

4928 2017-04-05 18:36:12 3

9살 연상남자친구를 만나면 좋은점 [새창]

8살 연상한테 문자로 개같이 차이고 간 녀자 공감하고 갑니다..*

4927 2017-04-05 17:43:08 0

규슈 2대 수제버거 : 사세보 버거 그리고 가라쓰 버거. [새창]

나가사키에 짬뽕먹으러 간 사람으로서 이 글은 완전 환영입ㄴㅣ다!! 후쿠오카에 햄버거 먹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