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2대 수제버거 : 사세보 버거 그리고 가라쓰 버거. [새창]

규슈에... 여행갈땐.. 후쿠오카 버거..

4925 2017-04-05 17:26:11 0

[새창]

만약 피방가서 와우를 하고싶다면
와우 솔플은 악사나 드루로 해 미래의 나야

4924 2017-04-04 20:02:42 0

너 왜이러냥 [새창]

4923 2017-04-04 19:25:43 0

[번역괴담][2ch괴담]기분 나쁜 곳 [새창]

으아 ㅠㅠㅠㅠㅠㅠ 낮에 놀아 왜 밤에 놀쟤 ㅠㅠ

4922 2017-04-04 19:23:00 1

콜라텍 알바징어 사이다 [새창]

와 이건 사이다가 아니라 드라이아이스급 서늘함이네욬ㅋㅋㅋ

4921 2017-04-04 19:06:28 1

I got striked by wind [새창]

바람피는 것들은 다 뒤져야됨

4920 2017-04-04 19:05:51 18

내유외강.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님 뭐해얔ㅋㅋㅋㅋ

4919 2017-04-04 17:34:25 1

[새창]

으으 ㅠㅠㅠㅠㅠ 진짜 이거 기사보고 소름돋아서ㅠㅠㅠㅠ

4918 2017-04-03 23:06:41 0

[새창]

전 카사블랑카랑 비슷한 내용이라고 해서
안봤아요ㅠㅠㅠ
(카사블랑카 볼때 여주욕을 엄청해서..)

4917 2017-04-03 23:03:54 5

뷰게님들 제가 예민한건지좀 봐주세요 [새창]

자물쇠 달린 사물함 하나 사셔서 중요한거 넣어두시고 잠가두세요...ㅠㅠ
가족이라 경찰 신고는 못하실 것 같고...
이렇게라도 하는 수 밖에요...ㅠㅠ

4916 2017-04-02 19:56:53 0

매주 토요일 냥이 그리는 집사의 만우절 냥이 [새창]

눈이 예뻐서
이 아이가 보는 눈 하늘 다 궁금해지는 그림이네요!

4915 2017-04-02 19:54:36 0

자라온 환경의 중요성? 궁시렁궁시렁... [새창]

아.... 너무너무 공감가는게 많아서
어디서부터 밑줄을 쳐야할지 진짜 모르겠어요
저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을까요?
아직 잘 모르겠어요..

4914 2017-04-02 16:24:22 3

은화엄마가 팽목을 떠나면서... [새창]

저도 소식 전해듣는 입장에서....
인건비가 과다 지출되고 있다는 인상은
지울 수가 없더군요... 내외부에서도 많이들
궁금해하시고있어요

4913 2017-04-01 12:16:59 0

안흔한 선배의 결혼 조언 [새창]

이분 게시판 잘 안지키시는 분이긴 해요...;-;

4912 2017-03-31 20:44:52 0

우유에 요구르트 타먹음 진짜 맛있는데.. [새창]

겁나 맛있어요!!!!!!!!!! 나만의 레시피 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