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서...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어요...ㄷㄷㄷ [새창]

끄앙!!! 궁디팡팡 해주세여'ㅜㅜ

4910 2017-03-31 20:39:56 0

생활 한복 좋아하시는 분들께 구속기념 [새창]

끄앙!! 댓글 둘러보니 아직 마감 안 된 것 같아 신청합니다 *^*
꼬마 아가씨면 25쨜은 포함 안되나요...?ㅋ..큐..ㅠㅠㅠㅠ
이제 한 달 있으면 생일이라 입고 혼자 여행가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끄앙 당첨 될까요??

4909 2017-03-31 17:09:49 1/18

또 환승당했네요 이제 여자는 못믿을듯 [새창]

아무 얘기도 없는데ㅠㅠ 상대방 여자분을 바람둥이로 몰 것 까진 없을 것 같아요..

4908 2017-03-31 16:55:29 6

또 환승당했네요 이제 여자는 못믿을듯 [새창]

만났다 헤어지는 것이 인간지사이니..
헤어짐이 있으면 또 만남이 있겠쥬..!
그냥 전 여자분과 지금 헤어진 분이
님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하셔요.. 토닥토닥..ㅜㅜ

4907 2017-03-31 12:10:42 11

목욕탕에서 본 서장훈 [새창]

4906 2017-03-31 00:13:34 0

닉언죄)찡니 저격합니다 [새창]

크~ 빠른대처! 운영봇이라도 있는걸까*_*!!

4905 2017-03-30 16:44:57 0

자유한국당 리서치했어욬ㅋㅋㅋㅋㅋㅋ [새창]

앗힝엨훜ㅋ

4904 2017-03-30 16:44:43 0

자유한국당 리서치했어욬ㅋㅋㅋㅋㅋㅋ [새창]

저도요!!!!! 당연히 경기도민은 경기도지사를 하셨던 피닉제님이죠!! 저도 20대 여자 입니다!!!!!! 반가워요 님!!!

4903 2017-03-30 13:07:44 1

지하철 역에서 할머니가 천원만 달라고 하셨는데 [새창]

앗 저도요!!! 돈 좀 있는날엔 옛날꺼도 같이 사요

4902 2017-03-30 08:57:45 17

일어나보니 왠 멍멍이가 뻔뻔스럽게 제옆에서 자고있네요 [새창]

엌
(사망)

4901 2017-03-30 08:48:10 0

[새창]

주먹감자인줄ㅋㅋㅋㅋㅋㅋ

4900 2017-03-30 08:47:35 0

지하철 역에서 할머니가 천원만 달라고 하셨는데 [새창]

흑흑 전 안산가는 4호선에서 가진게 동전으로 천 얼마뿐이라 그거 다 탈탈 털어서 드렸더니

동전은 필요없고 지폐로 줘

으앙 ㅠㅠ 중딩 맘에 스크래치 크게 났어요
그래도 지금도 구걸하시는 분들 보면 맘이 쓰여요
핵변태에 마음 씀씀이도 따뜻하시니 정말 최고의 신랑감이군요~~~

4899 2017-03-30 08:22:19 0

늦은새벽에 쓰는 '앞으로 여자친구 폰 안보려구요' 후기 [새창]

맞아요 시간이 약이다는 정말..... 저도 이제 1년이 넘어가네요 :-)

4898 2017-03-29 20:34:57 1

님들아 [새창]

진짜 그냥 누가 푸욱 쓰담쓰담 해줬으면 좋겟어요..

4897 2017-03-29 20:28:48 1

[새창]

동성(여기서는 조씨) '동본(여기서는 창녕)' 먼 친척이 맞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울 수도 있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