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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파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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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2017-02-15 21:16:57 2
오랜만에 칼퇴해서 전복버터구이 해봤어요 [새창]
2017/02/15 20:54:05
뒤에 헐벗은 새우도 있고... 혼자 먹는 술상이 아닌듯...ㅡㅡ^
요즘 게시판 단속 제대로 안하는겁니까!! `0'
143 2017-02-15 21:05:18 8
오랜만에 칼퇴해서 전복버터구이 해봤어요 [새창]
2017/02/15 20:54:05
옥수수랑 고기잖아염!!! `0'
142 2017-02-15 21:01:38 3
어라? 28일날 온댔는뎅? ㅅㅂㅎㅊㅈㅂ [새창]
2017/02/15 20:34:00
다 먹고 현자타임...

대량생산되는 공장제품이라 복걸복인것도 있겠지만 5팩중 첫팩인 이 아이는 돼지냄새가 좀 많이 나는 편입니다. 맨 처음 포장 뜯어서 차가울때 먹었을때 짭쪼롬하니 딱 좋았는데, 렌지 돌리고 난 다음 한입 먹고 헠;; 하곤 식을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열 가하지 말고 드시라고 글 올렸는데... 한번 열이 가서 그런지 글 올린 후 다시 식혀 먹어도 좀 괴롭습니다...ㅠㅜ

육질은 굉장히 좋구요, 줄 서서 먹는 유명한 족발집도 10번 가면 한번은 운나쁘게 눌린 족(유통중 변질 된 족: 돼지 냄새 헬~)을 접하게 되니 나머지 먹을때까지는 판정보류입니다...^^
141 2017-01-06 19:02:31 0
회 어종이 뭔가요? [새창]
2017/01/06 06:23:16
밀치에요. 서해지방에선 참숭어로 부르죠. 보리숭어와 달리 겨울에 맛나요. 가격은 양식 생선중에 가장 저렴한 편이구요...^^
140 2016-11-23 22:47:20 4
처음으로 문재인 대표의 이야기에 울컥했습니다. [새창]
2016/11/23 17:05:43
문재인 대통령님.. 급격하게 오바마급으로 늙으신 듯..ㅜㅜ
139 2016-10-29 23:09:17 8
후발대 머리수 채우러 출발합니다 [새창]
2016/10/29 21:38:21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를 앓고 있어서 바보처럼 가게만 지키고 있습니다. ㅠㅜ
마음만은 함께 하겠습니다...ㅠㅜ
138 2016-10-18 20:45:23 11
학교폭력 피해자 [새창]
2016/10/18 03:50:33
저번에 만났을때 간질이 심해져서 잘렸다고 들었어요...ㅠ
맞아요... 오락실 지존이었어요...ㅠㅜ 보글보글 같이하면 엑스트라 보너스 양보해주고 그랬는데...ㅠㅜ
137 2016-10-18 20:26:22 19
학교폭력 피해자 [새창]
2016/10/18 03:50:33
아... 우리동네 제 친구 순철이...
덩치는 큰데 엄청 착한 친구에요... 국민학교(집안 형편으로 1년 쉬었을거에요. 학년은 같은데 저보다 한살 많았음...ㅠ), 중학교때까지는 저런 일 없었는데..ㅠㅜ 집이 많이 어려웠어요... 그 당시 우리동네 어려운 친구들 많았었어요...

전 저런 일이 있었는지도 전혀 몰랐네요...ㅠㅜ
작년 민방위훈련에서 만났을때 간질이 있어서 직장도 못구한다고 들었는데...
얼마전에 아침 일찍 출근할때 어머님이랑 니어카 끌고 폐지 주우러 다니길래 마주치면 부끄러워할까봐 골목으로 숨었었는데...ㅠㅜ

아...ㅠㅜ 담번에 동네에서 만나면 약속 잡아서 따뜻한 밥이라도 한끼 같이 해야겠어요...ㅠㅜ 집에 보낼때 고기라도 몇근 사다 쥐어줘야겠어요...ㅠㅜ 제가 더 미안하네요. 대체 어떤 쓰레기들인지...ㅠㅜ
136 2016-10-18 19:48:00 1
일산 백석동에서 잃어버린 개(셔틀랜드쉽독)를 찾습니다. [새창]
2016/10/17 18:55:30
어린 셀티는 소리에 지나치게 민감해서 조용한 곳을 찾아보세요. ㅠㅜ
예전에 치코도 친구가 온천천에 산책시키러 데리고 나갔다가, 자전거 브레이크 소리에 놀라서 목줄이 빠졌는데, 제가 전화받고 달려가서 3시간여만에 온천천 한가운데 물에 빠져있는걸 구해왔어요. ㅠㅜ
135 2016-10-02 10:19:33 5
꽃연아.gif [새창]
2016/09/30 23:08:56
팔 여리여리하게 가는거 좀 보소...ㄷㄷㄷ
134 2016-10-02 09:19:58 0
오빠, 나 젖었어... [새창]
2016/09/27 11:55:57
췟...ㅡ_-
133 2016-10-02 09:19:07 9
철도노동자 아버지의 대자보, 아들의 대자보 답장 [새창]
2016/10/01 23:33:57
대자보 내용도 쉽게 가슴에 와닿고, 아들의 글씨도 너무 예쁘네요.
132 2016-10-02 08:23:12 19
맹견 주의!!! [새창]
2016/10/01 17:24:55
생후 2개월쯤때 처음 바닷가 데려갔는데, 머리랑 몸통 비율 2등신에 동글동글하고 똥-_-색을 뛴 조막만한 털짐승이 모래사장을 껑충껑충 사납게 날뛰는 걸 보고, 사람들이 '강아지는 아닌데? 아... 멧돼지 새끼네! 맞네.. 맞아!'하고 수근거리더군요. ㅠㅜ

그때 내가 맹수를 키우고 있다는걸 첨 인식했죠...ㅇㅇ 아니었으면 방심할 뻔...ㄷㄷ

근데 동물병원에 간호사님들이 겁도 없이 치코님한테 할배라는 별명 붙여서 놀리고..ㅠㅜ 어릴때 누가봐도 팍 삭은 노안이긴 했지만...ㅠㅜ
131 2016-10-02 08:11:56 21
맹견 주의!!! [새창]
2016/10/01 17:24:55
헐.. 자고 일어나니 베오베...ㅠ0ㅜ 감사합니다.
맹견 치코님은 오늘 아침도 평화롭게 응가하러 나가다가 옆집 말티즈(셔틀랜드쉽독만큼 굉장히 사나운 견종임...ㄷㄷ)한테 피습 당하고 지금 방석에 머리 처박고 복수를 계략하고 있습니다. 사납다 못해 영리하기까지 하니 밀림의 왕이 따로 없습니다. ㅇㅇ
130 2016-10-02 08:04:30 12
맹견 주의!!! [새창]
2016/10/01 17:24:55
ㅡ0ㅡ...치코에겐 없는 옵션이 달려있네요...ㄷㄷㄷ
모양이 트..특이하네요... 눈을 뗄 수가 없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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