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톡방 참사 [새창]

모든 사람이 다 상식적일 때만 가능한 교과서적인 말이죠.

2212 2018-06-27 20:28:15 0

거북목인거같다하면 다 봐야하는 영상 [새창]

거북목 교정 운동

2211 2018-06-19 00:55:36 130

대한민국 56년만에 신기록 달성! [새창]

스웨덴 골키퍼 고민 중. 샤워를 하고 집에 갈까 그냥 갈까. 포탈 댓글 중에ㅋㅋ

2210 2018-06-18 15:27:01 0

돌키우기 단톡방...jpg [새창]

"OO야 OO야 대머리 깎아라 군대가면 건빵준단다" 어려서 나도 따라했는데 말이 안 된다고는 생각했음.

2209 2018-06-01 12:17:18 87

코 파다가 잠든 언냐.jpg [새창]

착하네. 화장실 갈때마다 덮어줬단 건 안 갈 때는 다시 걷어줬단 말이잖아. 한쪽 코는 스스로 막고 있으니 수건에 질식사할까봐. 더 이상 어떻게 착해.

2207 2018-05-30 15:25:05 1

감동 주의)고든 램지와 어느 한 맹인 요리사 [새창]

감동 심폐소생 성공ㅠㅠ

2204 2018-05-28 06:13:52 21

혐주의)한의원에서 동상치료기.jpg [새창]

애가 엄마에게 장난치는 건지 아닌지는 너보다 엄마가 더 잘 아실텐데 모든 가능성을 두고 진찰해야할 의사가, 제가 의학은 몰라도 의료소비자로서만 봐도 미친^놈같네요.

2203 2018-05-28 06:02:56 1

산부인과 갔다온 여자의 만화 . Jpg [새창]

치질 때문에 병원가서 고양이자세 취한 적은 있지만 남자인데도 저 자세는 어렵다.

2202 2018-05-26 09:19:48 0

빡친 대머리와 때리는 디시댓글 [새창]

ㅋㅋㅋ잡힐 머리끄댕이가 없어서 병원 다니는뎈ㅋ잔인한 넘들ㅋㅋㅋㅋㅋ

2200 2018-05-18 11:17:49 0

존경으로 사랑을 유지하겠습니까? [새창]

처음엔 아니었는데 불청보며 강수지 김국진에 대해 알게되고서는 세상에 이렇게 잘 어울리는 연예인 커플도 드물다고 생각했어요. 국수커플 행쇼~~

2199 2018-05-15 20:30:55 23

나 13년 인생 완전 헛살았어 ㅜㅜ [새창]

얼마전 동네 미용실에서 초딩 3학년쯤 되는 애한테 미용실 아줌마가 "OO야 넌 여자친구 있니?" 물으니까, "없어요. 전 성공하기 전까지는 절대 여자 안 만들 거예요." 그러던데. 사랑하는 여자에게 컵떡볶이 하나 사주지 못하는 현실에 낙담했나. 슬프고 비장해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