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청원하고 왔어요. 긍쓴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2197 2018-05-08 17:30:00 9

강아지살린 택배기사님.gif [새창]

저 무거운 짐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갈아타다니... 참 택배기사분들.고생 많으시다...

2196 2018-05-02 16:27:08 0

[대용량]팬서비스에 아쉬워하는 팬들 [새창]

그깟 빠따질. 안 본다 안 봐.

2195 2018-05-02 16:00:02 16

어린 시절의 돈까스...(고래잡이 아님) [새창]

수필 가난한 날의 행복 읽는 거 같이 따뜻해지네요. 좋은 추억 가지고 사시니 행복하시겠어요^^

2194 2018-05-02 15:42:42 10

피자가 작아 슬픈 학생..sad [새창]

아빠는 후라이드파이신데 맨날 엄마가 양념만 시키셔서 못드셨다고 한다.

2193 2018-05-02 15:36:09 58

피자가 작아 슬픈 학생..sad [새창]

저게 돈이 있는 사람들 같으면 피자가게 욕하고 컴플레인이라도 하고 툴툴 털 수 있는데... 없는 집 사람들은 자기 잘못으로 돌리게 돼요. 자기가 가난해서 큰 거 못시켜서 이런 당황스러운 일 당하는 거라 생각해서 그저 자식에게 미안해만 하고 말도 못하죠... ㅠㅠ 에이 로또나 맞이라~

2192 2018-05-01 18:24:34 10

고양이에게 방구뀐 후기 [새창]

개 겁나 행복하게 자고 있었는데ㅋ

2190 2018-04-25 15:32:36 2

친오빠 버스에서 만났는데 설렘.jpg [새창]

정말 공감 0.00001프로도 안 되는 게시물 간만이다.

2189 2018-04-24 18:16:04 0

참군인! [새창]

맞아 그게 윈윈이지. 여군도 마음 편하고.

2188 2018-04-24 17:55:47 0

[새창]

동의했어요

2187 2018-04-20 12:25:55 9

황조롱이가 처들어왔어요.... [새창]

나만 없어 진짜 사람들 황조롱이 다 있고 나만 없어

2186 2018-04-20 11:51:22 0

황조롱이가 처들어왔어요.... [새창]

지하철 방음벽도 약간 투명한 재질로 된 데 가보면 아래쪽에 새들 많이 죽어 있어요. 새들 고려해서 투명한 재질은 삼가야할 듯...

2185 2018-04-13 06:10:49 0

베오베간 LG 세탁기 기증은 사실이 아니라고함 [새창]

원래부터 가전제품은 금성이죠.